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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 경기신용보증재단 ; 국방부 등 2024-08-19 17:26:58
김성호▷포천지점장 이혜경▷광주지점장 김정열▷남부채권센터부센터장 김재원▷고양2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진근 ◈국방부◎임용▷감사관 성기욱 ◈문화체육관광부◎전보▷종무실 종무2담당관 이용욱▷문화예술정책실 전통문화과장 안미정▷콘텐츠정책국 대중문화산업과장 김현목▷국제문화홍보정책실 해외홍보콘텐츠과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베트남에서 더 높이 도약" 2024-08-18 09:00:00
근무하며 협업 체계와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기념식에는 윤동욱 총영사관 금융영사, 최분도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보 민 투안 베트남 중앙은행 호치민 지점장 등도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사업에서 역대 최대인 4천108억원의 이익을 거뒀고, 베트남에서만 1천427억원의 이익을...
증권 품은 우리금융…복합점포 경쟁 가세 2024-08-15 18:25:53
CIB 부문 지점장을 각각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글로벌 투자를 담당할 ‘글로벌투자WON센터’도 신설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으로선 복합점포를 통해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WM 고객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증권은 신설사로서 은행과 함께 실적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복합점포를 추진하는 이유로...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2024-08-01 16:38:25
지점장, 종병본부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휴온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휴온스생명과학에 전파하고, 휴온스와의 시너지를 통해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지속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체계 구축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생명과학은...
휴온스생명과학 신임 대표에 이재훈 전 휴온스 전무 2024-08-01 09:33:41
휴온스 영업부 사원으로 입사해 로컬지점장, 종병본부장, 영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휴온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업 문화를 휴온스생명과학에 전파하고, 휴온스와 시너지를 통해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직 체계 구축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 한국 IB대표로 안재훈 SK바사 부사장 선임 2024-07-22 15:09:41
지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재훈 대표는 IB 부문 수장으로서 IB 사업의 모든 전략과 고객 관리를 총괄한다. 직급은 매니징디렉터(MD)이며, 8월 중순 골드만삭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는 최재준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과 함께 각 사업부문 대표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서울지점의 비즈니스를 총괄하게...
골드만삭스, 한국 IB 대표에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선임 2024-07-22 11:44:19
대표 겸 공동 한국대표 겸 공동 서울지점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받은 뒤 모건스탠리 서울지점에서 근무했다. 골드만삭스 합류 전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전략기획실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안 대표는 IB 부문...
기업은행 조직개편…"디지털 경쟁력 강화" 2024-07-15 17:37:35
부행장은 카드·연금사업그룹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영업 전략을 추진한다. 정 부행장은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으로 해외 점포 확대와 자금관리 효율성 개선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또 영업점에서 성과를 입증한 김원태, 서영완, 이상진, 김국완 지점장 등 4명을 지역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본부에서는 김치엽 전략기획부장과...
[마켓人] 이홍구 KB증권 대표 "지금은 쉬운 장…국내 저평가 우량주 담아라" 2024-07-14 07:15:01
1990년 KB증권 전신인 현대증권에 입사해 2000년 현대증권 지점장을 지냈으며 이후 KB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 KB증권 PB고객본부장, 강남지역본부장, WM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KB증권 부사장이자 WM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았으며, 올해 1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김성현 대표와 함께 WM, IB 부문을 나...
"전세계 돈 몰린다, 이 주식 담아라"…전문가들 '깜짝 전망' [신민경의 테마록] 2024-07-13 20:14:01
황재수 신한투자증권 서울금융센터 지점장은 "카카오와 네이버는 AI에서 뚜렷한 숫자를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수급이 몰리지 않고 있다. 주가 하방은 열려있고 상방은 닫힌 상태라고 본다"며 "AI 시장에 편승하고자 한다면 미국 관련주들에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