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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유행 걱정되지만…완연한 봄날씨에 전국 관광지 북적 2021-04-11 18:02:55
있는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오후 1시 30분 기준 1천600여명이 탑승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 역시 1천명 이상 관광객이 몰려 휴일을 즐겼다. 동해안 해변에도 가족과 연인들이 찾아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백사장을 걷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춘천 공지천 등 도심 유원지에도 벚꽃 핀 산책로를 걷거나 잔디밭에...
"이게 다 사람이야?"…봄 나들이객에 전국 곳곳 '북적북적' 2021-04-11 15:00:59
청남대에도 이날 오전에만 1800명이 입장했다. 경남 통영 케이블카도 오후 1시 30분 기준 16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에도 주말에만 1000명 이상 관광객이 몰렸다. 또 국립공원공단은 이날 오전에만 오대산 국립공원 5000여명, 한라산 2400여명, 설악산 2200여명, 속리산 2600여명 등이 각...
'노을 맛집' 사천 실안, 개발 새 물결 2021-04-08 18:05:27
부지만 부분 준공한 최초의 사례다. 사천 실안관광지는 총 조성면적 25만6877㎡를 숙박시설·상가시설·운동오락시설 등으로 구성하는 종합관광지로 계획됐다. 하지만 2000년 관광지 지정 이후 조성률이 20%에 불과한 지지부진한 상태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개통하면서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
진주성·통영 디피랑·거제 내도…경남으로 안심 나들이 2021-02-23 15:32:30
△사천 바다케이블카 등 10곳이다. ‘안심 나들이’ 선정은 여행지 방역을 일상화하고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지역은 감염병 전파를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방역시스템을 철저히 갖춘 곳이다. 특히 방역 전문의가 선정 기준 마련부터 현장 심사까지 직접 참여해 여행지 안전의...
경남 '안심나들이' 명소 10선 선정 2021-02-01 22:02:25
사천 바다케이블카' 10곳이 선정됐다. 공원과 테마파크, 산책로 등 실내에 비해 입장객 동선관리와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야외시설들이다. 이국적인 마을 풍경과 분위기로 유명한 남해 독일마을, 합천 영상테마파크 등은 별도의 안심도우미를 배치해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스 길이 1.5㎞...
가을정취 물씬~ 숨겨진 경남 힐링 명소를 가다 2020-10-20 15:28:48
해설과 함께 생태숲을 탐방할 수 있다. 사천읍성은 정유재란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꽃나무들이 식재돼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읍성을 한 바퀴 산책하고 인근 사천읍시장에서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넉넉한 사천 인심까지 느껴보자. 김해 백두산 누리길은 황톳길과 소나무, 편백나무의 군락지가 연결돼 산림욕을 즐...
대유행 앞둔 첫 일요일…교회는 비대면·해수욕장도 썰렁 2020-08-23 15:25:37
카니발 광장에서 열리는 춤과 노래 등 공연에는 몇몇 입장객만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있어 썰렁한 모습이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는 이날 오전까지 500여 명이 찾는데 그쳤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통영 케이블카에는 1천400여 명이,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1천100여 명 정도만 탑승해 평소 주말 탑승객...
제주·경주·부산·사천…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020-05-26 16:09:19
케이블카는 특히 밤에 아름답다.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낮에는 부산의 남항과 멀리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사진작가들의 사진 맛집 사천 삼천포대교 경남 사천의 ‘삼천포대교’는 사천시 대방동과 남해군 창선면을 연결하는 연륙교로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천 8경...
사회적거리두기·봄비에도 나들이 인파 몰렸다…오대산 4600명 육박 2020-04-19 16:07:39
나눠 먹거나 꽃 사진을 찍으면 봄을 만끽했다.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용인 에버랜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입장객들이 포시즌스가든에서 봄꽃을 구경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남지역 대표 관광지인 통영 해상케이블카와 사천 바다케이블카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탑승객이 500∼600여명이었다 계룡산 국립공원에는...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국내 최초 섬~바다~산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 2020-01-08 15:13:59
선도하는 공기업’의 가치에 따라 2018년에 설립되어 사천바다케이블카,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사천시실내수영장, 사천시하수처리장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단 설립과 함께 개통한 국내 최초 섬과 바다 그리고 산을 잇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