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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돌봄센터 건립 2020-09-07 17:26:18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2780㎡에 지상 2층 규모로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를 건립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센터는 내년 4월 착공해 같은 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을 부양하는 보호자에게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장애인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하울링행복바구니, 작은 후원 손길로 큰 기적 이뤄 2020-02-12 09:00:00
격려금을 전달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산남동 쏠레 노래방에서 1월18일 22시30분경 누전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청주시 봉사단체인 ‘하울링행복바구니’ 회원들은 모두 동참해 화재복구 지원금 1500만 원의 모금과 현장 청소를 도왔다. 사업장은 화재보험을 들었지만 규정상 받을 수 있는 보상이 많지 않았기...
청주시민단체 "구룡공원 민간개발 중단해야" 2019-07-01 13:59:24
1천700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개발되면 산남동 일대는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며 "청주시는 민간공원 개발사업을 포기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룡공원 민간개발 사업제안서를 검토할) 도시공원위원회를 전면 공개해 정당한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청주시가 '도시공원...
청주서 택시·산타페 충돌로 4명 사상 2019-06-09 07:24:09
4시 35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CJB 미디어센터 앞 도로에서 택시와 산타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A(59)씨가 숨지고, 택시 승객 1명, 산타페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산타페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를 검사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wy@yna.co.kr (끝)...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8일 조간) 2019-03-08 08:00:03
= 청주 성안길 유령상가 늘고 산남동도 공실 걱정 ▲ 충청일보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동원 행사' 논란 ▲ 충청투데이 = 대전 새 야구장 유치전…'과열ㆍ혼탁' ▲ 제민일보 = 여성 경제활동 참가 늘어도 차별은 심화 ▲ 제주매일 = 도내 버스노조 파업 찬반 투표…교통대란 일어나나 ▲ 제주신문 =...
"청주 산란기 두꺼비 개체수 감소…로드킬·서식지 파괴 탓"(종합) 2019-02-20 15:22:54
서식 실태 보고회가 열렸다. 두꺼비친구들에 따르면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낙가동 소류지, 성화동 농촌 방죽, 상당산성 방죽, 지북 방죽 등에 주로 서식하는 두꺼비는 매년 2월 말에서 3월 초 본격적인 산란이동을 시작한다. 두꺼비친구들이 이 시기에 조사한 두꺼비생태공원 내 두꺼비 개체 수는 2016년 102마리, 2017년...
청주 분평동 맛집 ‘포미쌀국수’ 합리적 가성비로 인기 2019-01-15 13:17:58
않은 혼밥 맛집이기도 하다. 또한 호불호가 강한 고수는 들어가지 않으며 요청 시 무한 제공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다. 분평동 맛집 ‘포미쌀국수’ 는 분평동, 수곡동, 산남동, 모충동 등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 주문 시 최소주문금액 1만원(메뉴금액 8천원이상+배달료 2천원)으로 메뉴선택에 따라 1인분도...
'실형 피고인 도주' 청주지법 관리능력 눈총…100분 늑장 신고(종합) 2019-01-10 18:43:02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 423호(4층) 법정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김모(24)씨가 법정구속 절차 진행 도중 달아났다. 김씨는 2017년 4월 노래방에서 후배와 함께 시비붙은 피해자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해 2월에는 한 유흥주점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돼...
'실형 피고인 도주' 청주지법 관리능력 눈총…100분 늑장 신고 2019-01-10 17:27:13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 423호(4층) 법정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모(24)씨가 법정구속 절차 진행 도중 달아났다. 김씨는 2017년 4월 노래방에서 후배와 함께 시비붙은 피해자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해 2월에는 한 유흥주점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청주지법서 실형 피고인 법정구속 직전 도주…경찰 전담반 추적(종합2보) 2019-01-10 15:47:36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 423호 법정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김모(24)씨가 법정구속 절차가 진행되는 도중 달아났다. 김씨는 2017년 4월 노래방에서 후배와 함께 시비붙은 피해자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지난해 2월에는 한 유흥주점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