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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형규씨, 반찬가게가 뭐 어떻다고 그러십니까! 2016-01-23 22:58:29
아내 혜주의 손목에 감긴 붕대를 보고 화난 형규는 어머니 산옥에게 달려가 "그깟 반찬가게"라고 소리쳤다. 회사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혜주에게 반찬가게 일을 시킨다고 화를 낸 것이다. 이에 반찬가게로 생계를 꾸려 아들을 변호사까지 만든 산옥은 큰 충격을 받았다. 1990년대 9%에 불과했던 1인...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언제 어디서나 대본과 함께 `대본사랑` 2016-01-19 08:17:30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으나 산옥(고두심)이 시한부 판정을 받으면서 행복하지 만은 않은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 속 손여은은 촬영 대기시간에도 대본 내용을 되새기며 혜주에게 집중하고 때로는 카메라를 보며 웃음을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손여은은 "나는 대본을 정독하는 편이다....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촬영현장 공개…상큼+단아 한복자태 2016-01-10 22:15:02
극중 산옥(고두심)의 첫째 아들인 형규(오민석)과 혜주(손여은)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현장에서 조보아는 꽃이 수놓아진 미색의 저고리 배자와 자색의 배씨댕기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구적인 외모임에도 기품있게 한복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어 더욱...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고운 한복 자태 과시 2016-01-10 09:29:00
산옥(고두심 분)의 첫째 아들인 형규(오민석 분)과 혜주(손여은 분)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고 있는 현장에서 조보아는 꽃이 수놓아진 미색의 저고리 배자와 자색의 배씨댕기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또렷한 서구적인 외모임에도 기품있게 한복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어...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드라마 속 단아한 패션 눈길 2016-01-08 14:28:19
결혼하는 여자`에서 4차원 악녀이자 계모인 한채린 역을 맡아 남다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사랑을 받은바 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혜주(손여은)와 형규(오민석)가 결혼 승낙을 받았으나 산옥(고두심)이 시한부 판정을 받으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매주...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와 결혼 후 `험난한 시집살이`…고두심 분노 2015-12-23 00:00:00
진애는 산옥과의 통화에서 "나 사실 신혼여행 못 갔다. 회사 일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산옥은 "어쩜 이렇게 못났냐. 회사때문에 못 간 게 말이 되냐"며 영선(김미숙)을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사실 유진은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김미숙이 아프단 얘기에 간호를 했다. 다음날 아침 김미숙은 “빨리 여행 떠나라....
‘부탁해요, 엄마’ 조미령, 미모의 사기꾼 활약 예고 2015-12-07 09:05:08
‘옥아’라고 부르며 재회했고, 산옥(고두심 분)의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인상이 너무 차갑다고 불합격 시키셨잖아요. 근데 제가 출이오빠하고 아는 사이고, 집도 바로 여기라서요. 정상참작 안 될까요”라며 형법 용어를 아주 자연스레 사용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렇듯...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속마음은? 2015-12-06 13:10:29
윤경아/연출 이건준)에서 장채리(조보아)는 산옥(고두심)과 이형순(최태준)에게 무언가 숨기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형순은 임신한 채리에게 "우리 양양이 아직 안 움직이냐. 하긴 아직 안 움직인다고 하더라. 나 일하면서 틈틈이 공부하고 있다. 이쪽도 공부할 게 참 많더라. 나중에 우리 같이 임산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최태준,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풋풋한 사랑' 2015-11-02 13:13:14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편 산옥(고두심 분)의 삼남매 모두 맺어지기 힘든 사랑을 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막내 커플의 서로를 향한 맹목성이 빛을 발하며 소위 말하는 계층, 신분이 중요하지 않은 순수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부탁해요 엄마’ 최태준, 조보아와 사랑의 도피행각…‘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2015-11-02 10:27:35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편 산옥(고두심 분)의 삼남매 모두 맺어지기 힘든 사랑을 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막내 커플의 서로를 향한 맹목성이 빛을 발하며 소위 말하는 계층, 신분이 중요하지 않은 순수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