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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發 과잉공급에…" LCD업계, 줄줄이 인력감축 '태풍' 2019-09-03 15:38:47
"중국發 과잉공급에…" LCD업계, 줄줄이 인력감축 '태풍' 삼디 "희망퇴직 상시 접수"·LGD도 검토 중…대만 CPT, 2천여명 감원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전세계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업계가 '중국발(發) 과잉 공급' 등으로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김기수, 메이크업 책 냈다…"'예살그살' 팬들과의 합작" 2018-01-24 15:24:36
같은 이름의 책을 썼다. 책에서는 밋밋한 얼굴에 윤곽을 주는 '삼디다스 컨투어링 권법', 눈이 배로 커 보이는 '337 뷰러 권법', 장밋빛 뺨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코존 권법', 도자기 같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잡티 박멸 권법' 등 김기수만의 재치 넘치는 메이크업 팁 36가지를 만나볼 수...
19대 '장미대선' 뜨겁게 달군 말·말·말 2017-05-08 17:58:23
정리해본다. ◇문재인 ▲전기차, 자율 주행차,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삼디(3D) 프린터 등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3월 30일 당 경선 후보 TV토론에서 '쓰리디'를 '삼디'로 말해) ▲마! 고마해!(4월 2일 서울 대학로 한 예술극장에서 홍 후보가 아들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 관련, 기자들이 질문한...
유승민 "코리아 패싱 아느냐"...문재인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2017-04-26 07:34:32
`삼디(3D)`라고 표현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문 후보는 유 후보의 질문에 "무슨 말씀이냐. 모르겠다"고 답했다. 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 권한대행과는 전화통화를 안 하고, 계속 이런 문제를 (중국과) 이야기한다"며 "문 후보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도 반대하고, 한·미...
[대선 D-13 / 4차 TV토론] '코리아 패싱' 모른다는 문재인 "한미동맹 약화, MB·박근혜 정부 탓" 2017-04-26 01:57:51
‘오지(5g)’나 ‘삼디(3d)’라고 표현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문 후보는 유 후보의 질문에 “무슨 말씀이냐. 모르겠다”고 답했다.이에 유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황교안 권한대행과는 전화통화를 안 하고 계속 이런 문제를 (중국과) 이야기한다”며 “문...
文, TV토론서 "코리아패싱 아느냐" 묻자 "무슨 말인지 몰라" 2017-04-25 22:24:12
삼디(3D)'라고 표현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문 후보는 유 후보의 질문에 "무슨 말씀이냐. 모르겠다"고 답했다. 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 권한대행과는 전화통화를 안 하고, 계속 이런 문제를 (중국과) 이야기한다"며 "문 후보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도 반대하고, 한·미...
[신아언각비] 'Big 3', 빅스리일까 빅삼일까 2017-04-20 18:54:26
‘삼디’가 한동안 화제가 됐다. 발단은 한 대선후보가 3d프린터를 ‘삼디프린터’라고 한 데서 비롯했다. 일부 상대 후보 진영에서 용어도 제대로 모르면서 4차 산업혁명을 말할 수 있느냐고 비판하자 그가 반박했다. “우리가 무슨 홍길동인가? ‘3’을 ‘삼’이라고 읽지...
유승민 "文, 北을 주적으로 생각않는 듯…심각한 문제" 2017-04-20 11:26:30
유 후보는 "'쓰리디(3D) 프린터'를 '삼디 프린트'라고 얘기하면서 '홍길동을 홍길동이라고 부르지 못한다'고 하는데, 주적을 주적으로 부르지 못하는 후보를 과연 국군통수권자로 뽑아서 되겠느냐. 이 문제는 국민께서 바로 판단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 '쓰리디(3D)...
[하영춘의 이슈프리즘] '삼디(3D)'와 '오지(5G)' 2017-04-16 17:56:00
‘오지’라고 읽었다. 다분히 의도적인 것으로, 삼디 해프닝에 대한 반격이었다.4차 산업혁명 본질이나 아는지문 후보의 말마따나 3d 프린터를 ‘스리디’로 읽든, ‘삼디’로 읽든, ‘셋디’로 읽든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과연 그 개념과 필요성을 정말 잘 알고 있는지...
文·安 공방…"서민 모르는 금수저" vs "안희정 사퇴요구 뻔뻔" 2017-04-13 19:57:17
행보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지난번 '삼디(3D) 프린터' 말실수를 덮으려 '5G'를 굳이 '오지'라고 읽었지만, 문 후보가 2015년 '쓰리디 프린터'라고 발언한 동영상이 공개돼 망신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