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4일) 주요공시] 2022-03-25 06:05:00
204%↑…매출액 18.7% 늘어 역대 최고치 ▲ 박용만 삼부자, 두산[000150] 주식 전량 매각…그룹 완전 떠났다 ▲ 대우조선해양[042660], LNG선 3척 8천635억원에 수주…올 목표 절반 채워 ▲ LX판토스, 작년 해상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기록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용만 삼부자, 두산 주식 전량 매각…그룹 완전 떠났다 2022-03-24 12:43:32
박용만 삼부자, 두산 주식 전량 매각…그룹 완전 떠났다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5남인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두 아들이 ㈜두산[000150]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 ㈜두산은 박 전 회장과 두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010470] 부사장, 박재원 전...
박용만 일가 블록딜 소식에 두산 급락…오리콤은 ‘上’ 2022-03-24 10:00:28
등 삼부자가 보유 중인 두산 주식 129만6163주를 블록딜 방식으로 기관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당 매각가는 전일 종가 11만7000원에서 8.1~12%의 할인율을 적용한 10만3000~10만7500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매각 주관사를 맡았다. 박 전 회장은 작년 11월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특징주] 박용만 일가 블록딜 소식에 두산 하락·오리콤 상한가 2022-03-24 09:24:53
오리콤은 박 전 회장 아들인 박서원씨가 부사장을 지낸 회사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전 회장과 박서원 전 오리콤[010470] 부사장,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034020] 상무 등 삼부자는 보유 중인 두산 보유 지분 129만6천163주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섰다. 블록딜은 이날 장 개시 전에 이뤄진...
박용만 삼부자, 두산지분 전량 처분 추진…그룹과 완전 결별하나(종합) 2022-03-23 21:35:54
박용만 삼부자, 두산지분 전량 처분 추진…그룹과 완전 결별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김보경 기자 = 지난해 두산그룹을 떠난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일가가 보유 중인 두산[000150] 지분을 전량 처분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용만 전 회장과 그의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010470] 부사장,...
박용만 전 회장, 두산 지분 전량 처분 추진 2022-03-23 17:46:53
삼부자는 보유 중인 두산 보유 지분 129만6천163주의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을 위한 수요 예측에 나섰다. 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 11만7천원에 8.1∼12%의 할인율이 적용된 10만3천∼10만7천500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들이 블록딜에 성공하면 1천4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블록딜은 24일...
성남서 발견된 '北 김씨 삼부자' 사진…범죄 아닌 해프닝 '종결' 2022-02-22 17:43:32
나선 경찰이 사건을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했다. 북한 김씨 삼부자의 사진은 지난 18일 오후 5시께 모란시장을 지나던 시민이 발견해 "벤치 위에 '김씨 삼부자'의 사진이 세워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사진은 A4 용지 크기로 각각 액자에 담긴 채 벤치 세 곳에 나란히 하나씩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추신수가 3명?…하원미 "저도 헷갈려요" 아들 사진 공개 2021-11-22 19:51:56
모았다. 어느새 추신수 만큼 덩치가 커진 건우 군과 나란히 걷는 삼부자의 모습에 '추신수가 3명 같다'는 평가가 많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진짜 듬직하다", "완전 똑같다", "진짜 헷갈린다. 유전자의 힘", "너무 부럽다", "추신수랑 결혼해서 추신수를 낳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추신수와...
"나도 헷갈려" 추신수 거푸집 아들, 17살 피지컬 실화? 2021-11-22 17:47:50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에 모자를 쓴 부자는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모습이다. 특히 17살인 무빈 군의 체격은 아빠를 제칠 정도여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추신수와 무빈 군, 둘째 아들 건우 군의 삼부자의 뒷모습이 담겼다. 모두 비슷한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는 2002년...
두산 떠나는 박용만 一家…"잘하는 분야 찾아 독립" 2021-11-10 17:04:38
“삼부자 모두가 각각 독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인 장남 박 부사장은 그룹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관련 업계에서 유망 회사를 육성하는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며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남 박 상무는 두산인프라코어 재직 때 설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