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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여성·아동에 밀렸다" 조국이 띄운 4050 소외론…사실일까? [팩트체크] 2024-04-05 10:42:41
수 있도록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은 "40·50세대는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책임을 짊어지는 이른바 '낀 세대'"라며 "주요 정당의 정책공약집을 샅샅이 찾아봐도 40·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찾을 수 없는 게 우리 정치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20대 공략' 조국혁신당, 1호 민생카드로 "토익 유효기간 5년" 2024-03-27 17:51:58
배경을 설명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청년세대는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사회의 중요한 발판인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어학 시험과 자격증 등의 인정 기간 확대 정책에 여야 할 것 없이 참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조국혁신당 민생카드'를 통해...
"거침없이 달려가겠다"…조국혁신당, 선대위 공식 출범 2024-03-24 11:48:40
유대영 종합상황실장, 조용우 비서실장, 서왕진 정책본부장, 이해민 국민소통미디어본부장, 윤재관 전략본부장, 서남권 조직본부장, 오필진 홍보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조 대표는 브리핑 후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대응책이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법 리스크란...
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박은정 1번 2024-03-18 21:58:12
7번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한 황운하 의원은 8번에 배치됐다. 이어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9∼12번을 받았다. 조국혁신당은 앞서 남녀 10명씩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20명을...
[속보] 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2번 조국 2024-03-18 21:21:36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한 황운하 의원은 8번에 배치됐다. 이어 정춘생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 강경숙 전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이 9∼12번을 받았다. 조국혁신당은 앞서 남녀 10명씩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20명을 발표했다. 이들의...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에 조국·황운하·리아 등 20명 확정 2024-03-15 20:14:27
전 법제처장, 서왕진 전 환경정의연구소장, 서용선 전 의정부여중 교사,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신장식 당 수석대변인,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이 포함됐다. 여성 10명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사퇴시키고자 이른바 '찍어내기 감찰'을...
[단독] '박원순의 서울시' 특보만 9명…오세훈 시절엔 단 2명 2021-04-27 15:24:23
캠프에서 정책단장을 맡았던 서왕진씨를 정책특보에 임명했다. 시민단체 환경정의 출신의 서씨는 박 전 시장 체제에서 정책특보, 정책수석비서관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는 서울연구원장으로 재직했으며 오 시장 부임과 함께 자리에서 물러났다. 박 전 시장은 바로 다음달은 2011년 12월 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출신의...
서울시 산하 기관장들, 선거전 줄줄이 짐 쌌다 2021-04-07 17:47:27
앞두고 잇따라 중도 사임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가 최근 물러났다. 이달 중 임기가 끝나는 최경란 디자인재단 대표, 이재성 관광재단 대표의 자리를 비롯해 현재 공석인 장학재단과 디지털재단 이사장 등도 시장이 바뀐 뒤 새 인물로 채워질 전망이다....
"대폭 물갈이 될 것"…8만 서울시 공무원 인사 태풍 '초긴장' 2021-04-07 14:53:59
잇따라 중도 사임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강은경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가 최근 물러났다. 이달 중 임기가 끝나는 최경란 디자인재단 대표, 이재성 관광재단 대표의 자리를 비롯해 현재 공석인 장학재단과 디지털재단 이사장 등도 시장이 바뀐 뒤 새 ‘사령탑’을 맞을 전망이다. 이른바...
서울시민 61% "내년 부동산 오른다"…박원순, 대책은? 2019-12-17 07:51:50
시장이 맡으며, 기조발제는 정세은 충남대 교수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바람직한 세제 개편방안`, 김용창 서울대 교수가 `부동산 자산 격차로 인한 불평등 심화`라는 주제로 한다. 발제 후에는 서왕진 서울연구장이 좌장을 맡아 김규정 NH토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센터 센터장, 임재만 세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