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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데프트 앞세워 항저우AG 金 사냥…예비명단 확정 2023-04-21 11:10:15
올림픽 무대를 밟는 스트리트 파이터 V에는 연제길, 김관우, 서진우 선수 3명이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다. 국가대표 지도자로는 LoL에 김정균, PUBG 모바일에 윤상훈, 스트리트 파이터 V에 강성훈, 피파 온라인 4에 신보석 감독이 선임됐다. KeSPA는 오는 26일 예비 엔트리 사전등록 자료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하고, 5월∼6...
대한상공회의소,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22-08-26 14:05:56
서진우 SK 부회장, 하태중 우리은행 중국 총행장, 고광호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 고명환 LG화학 중국 총재,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범호 SPC 부사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선 런훙빈 CCPIT 회장,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인웨이위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 양샤오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한중수교 30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경제협력 새 시대 열어야" 2022-08-24 10:00:07
회장, 황득규 중국삼성 사장, 서진우 SK 부회장, 하태중 우리은행 중국 총행장, 고광호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 고명환 LG화학 중국 총재,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범호 SPC 부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국 측에선 런훙빈 CCPIT 회장,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인웨이위 주한 중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최태원 회장 '꿈'이 영근다…SK가 인텔 낸드 품은 비결 [강경주의 IT카페] 2021-12-25 11:29:43
지난 9월에는 '중국통'인 서진우 SK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현지 관계자들을 설득하게 했다. 올해 3월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정호 부회장 역시 M&A 전문가 답게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인텔 낸드 인수팀을 총괄 지휘하고, 국내외 시장 관계자들에게 필요성을 적극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미중갈등속 美인텔 낸드 인수 中승인받은 SK하이닉스…사업 확장 2021-12-22 19:12:07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9월 서진우 SK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우시, 다롄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SK하이닉스의 인텔 인수 승인 필요성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D램 부문 세계 2위 생산 기업인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사업이 D램 제품에 편중돼 있다. 지난해 매출 중 D램 매출이...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마지막 관문 중국 심사도 통과(종합2보) 2021-12-22 19:03:30
승인을 도왔다. 최 회장은 올해 9월 서진우 부회장을 중국사업총괄로 임명하고, 중국으로 보내 중국 관계자들을 설득하게 했다. 올해 3월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정호 부회장 역시 인수·합병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인텔 낸드 인수팀을 총괄 지휘하고 국내외 시장 관계자들에게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으로...
"나스닥 상장까지 했는데 아쉬웠죠"…50대 창업가의 새로운 도전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11-06 14:21:42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당시 서진우 상무(현 SK그룹 부회장)님이 "무선인터넷을 갖고 해외로 가보자", "20년 후엔 소프트웨어 업계의 삼성전자가 돼보자"고 하셨습니다. 해외 솔루션업체들을 볼 때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SK텔레콤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SK 북미사업 총괄 부회장 신설…배터리·반도체·수소사업 지휘 2021-10-27 17:42:16
번째다. 앞서 SK는 지난달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중국 담당 부회장으로 겸직 발령했다. SK그룹에선 반도체와 전기차배터리, 수소 등 에너지 분야의 주력 계열사들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사업부 인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연말까지 인수절차를...
평균 연봉 1억 시대 연 IT 업체들…경영진·직원 간 격차는 심화 2021-03-17 18:56:07
더 벌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의 박정호 대표·서진우 수펙스 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장 등 지난해 연봉 상위 5명의 보수 총액은 151억6천200만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2019년에는 SK텔레콤 연봉 상위 5명이 직원 전체 평균 연봉보다 17.89배를 더 받았지만, 지난해에는 25.06배로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직원 평균...
최태원 회장, 신입사원과 대화…"공동체 행복 위한 자극 달라" 2020-01-16 09:41:57
박성욱 ICT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이형희 SV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형식과 내용 모두 기존 틀을 과감히 깨뜨렸다. 이를 통해 신입사원들은 보다 자유롭게 대화에 참여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었다. 지난해까지 7미터였던 무대와 객석간 거리를 올해는 2미터로 좁혔다. 물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