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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6-29 12:00:04
만들겠다"면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등 '6용사'의 이름을 1명씩 불렀다. 전문보기 : http://yna.kr/HkRw5KhDAzs ■ 영동대로에 잠실야구장 30배 지하도시…지상은 차없는 광장으로 2023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 잠실야구장 30개가 들어가는...
여야 "제2연평해전 6용사 뜻 받들겠다" 한목소리로 추모 2017-06-29 11:02:40
전사한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등 '6용사'의 이름을 1명씩 불렀다. 우 원내대표는 "북한의 기습도발을 막고 서해를 철통같이 지킨 6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당시 부상한 장병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고침]정치("제2연평해전 6용사 영원히…) 2017-06-28 18:22:24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60) 씨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400t급 유도탄고속함의 명예함장을 맡는다. 해군은 6용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NLL을 수호하는 유도탄고속함의 함명을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 등으로 명명했다....
제2연평해전 15주년…전사자 부친, 명예함장 위촉 2017-06-28 18:16:00
사수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 씨(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 씨(60)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400t급 유도탄고속함의 명예함장을 맡는다.해군은 6용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는 유도탄고속함의 함명을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
"제2연평해전 6용사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 2017-06-28 09:07:05
서후원 중사의 부친 서영석(64), 의무병 박동혁 병장의 부친 박남준(60) 씨가 각각 자식의 이름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400t급 유도탄고속함의 명예함장을 맡는다. 해군은 6용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자 NLL을 수호하는 유도탄고속함의 함명을 윤영하함, 한상국함, 조천형함, 황도현함, 서후원함, 박동혁함 등으로 명명했다....
제2연평해전 용사 이희완 중령, 프로야구 시구 2017-06-22 08:50:37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과 부상한 19명의 생존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구는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 부정장으로 참전해 전사한 정장 윤영하 소령을 대신해 현장을 지휘했던 이희완 중령(진급예정)이 대표로 나선다. 이희완 중령은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오른쪽 다리를...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 이제서야 한 자리에… 2015-09-21 16:08:17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의 묘소는 그간 분산, 안장돼 있었으나 최근 참배객이 급증하면서 편의를 돕기 위해 합동묘역을 조성했다고 국가보훈처는 밝혔다. 제2연평해전은 국민 관심이 한·일 월드컵 3·4위전에 쏠린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기고] 오늘, 제2차 연평해전의 영웅들을 생각한다 2015-06-28 22:56:17
> 윤영하,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이들은 참수리급(150t) 고속정 357정의 함장과 승조원들로서 13년 전인 2002년 6월29일 제2차 연평해전에서 꽃다운 젊음을 바다에 바치고 산화한 영웅들이다.2002년 6월 당시 한국은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다. 하지만 북한군은 6월 중순부터 연일 경비정과 어부로 가장한...
[천자칼럼] 연평해전 2015-06-26 20:36:20
m60 기관총으로 응사하던 서후원 하사가 푹 고꾸라졌다. 벌컨포로 대응하던 황도현 하사도 전사했다.’2년 전 칼럼 ‘nll과 연평해전’의 눈물겨운 대목을 다시 읽는다. 진급을 이틀 앞둔 한상국 하사는 신혼 6개월의 새신랑이었다. 그는 최후의 순간까지 키를 놓지 않았다. 침몰한 배와 함께 40여일 후...
연평해전 영웅들이 쥬라기 공룡 잡았다 2015-06-26 12:40:59
소령을 비롯해 한상국, 조천형, 황도현, 서후원, 박동혁 6명 군인의 이름을 따서 6개의 함정이 새로 진수되었고, 이들 6명의 영혼은 지금 우리나라 서해안을 지키고 있다. 백승준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sunofwhite425@gmail.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