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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김상호X최원영 대본열공 ‘집중 또 집중’ 2020-10-15 11:50:10
이다인(김도연 역), 김상호(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김희선. 그녀의...
'앨리스' 송지혁, 날카로운 형사의 눈빛…프로 형사로 성장하나 2020-10-11 16:35:00
이야기가 진행됐다. 석오원(최원영)이 진겸(주원)을 살해하려는 것을 알아채고 이를 막으러 간 고형사가 진겸 대신 사망하게 되는데, 이를 둘러싸고 태이(김희선)과 앨리스의 본격적인 추적이 시작됐다. 태이는 진겸이 자신을 통해 어머니를 보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게 되고, 앨리스의 민혁(곽시양)의 정체도...
'앨리스' 이다인의 절절한 오열, 성숙한 기자로의 성장 2020-10-11 14:29:00
절절한 눈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석오원(최원영)의 살해 위협으로부터 진겸(주원)을 지켜낸 고형사(김상호)의 죽음 앞에서 진겸은 넋이 나간 듯 아무일도 할 수 없었다. 고형사의 시체를 둘러싼 경찰들 사이에 등장한 도연은 다급한 말투로 "어떻게 된 일이냐", "내가 잘 못 들은 것 아니냐"며 진겸을 다그...
'앨리스' 쉴 틈 없이 밝혀지는 충격 진실! 몰입도 폭발! 2020-10-11 09:40:00
고형사는 석오원에게 살해돼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윤태이는 흔들리는 박진겸을 위로하며 “난 예언서 같은 거 안 믿어요, 과학자니까”라며 예언서에 적힌 운명을 바꾸겠다는 결심을 드러내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또한 "팀장님 곁을 지켜주세요. 그게 아들이 할 일이예요"라며 슬픔에 젖은 박진겸을 안아줘...
‘앨리스’ 김상호, 주원 위한 희생, 보는 이들의 가슴 울렸다 2020-10-11 09:26:00
풀어주려다 석오원(최원영)이 쏜 총에 맞았다. 고형석은 숨을 거두기 전 눈물을 흘리는 박진겸에게 “사내자식이 울긴. 사내 되려면 멀었어”라며 우스갯소리를 하지만 “여기 와서 너도 만나고 집사람도 다시 만나 행복했다”며 마음을 전했고, 박진겸은 이에 “저도요. 저도 행복했어요. 아버지”라며 자신을 친아들처럼...
'앨리스' 두 명의 김희선 결국 만났다→주원 급변 2020-10-11 09:24:00
다른 인물이었다. 시간여행자 석오원이 2020년 석오원을 죽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것. 시간여행을 유지하고 싶은 시간여행자 석오원이 시간의 문을 닫을 수 있는 박진겸을 죽이려 한 것이다. 한편 윤태이(김희선 분)는 우연히 박진겸의 지갑 속 박선영(김희선 분)-박진겸 모자의 사진을 봤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박선영...
‘앨리스’ 물리학자 김희선 VS 시간여행자 김희선, 얽히고설킨 충격적 사실 공개 2020-10-11 09:00:06
고형사는 석오원에게 살해돼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윤태이는 흔들리는 박진겸을 위로하며 “난 예언서 같은 거 안 믿어요, 과학자니까”라며 예언서에 적힌 운명을 바꾸겠다는 결심을 드러내 그가 펼칠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또한 "팀장님 곁을 지켜주세요. 그게 아들이 할 일이예요"라며 슬픔에 젖은 박진겸을 안아줘...
'앨리스' 송지혁, 형사과의 긍정왕 마스코트! 그리고 사랑에 빠진 바보 2020-10-10 18:53:00
마주치며, 시간여행자인 고형사가 석오원 실종과 관계되어 있을거라는 의심을 하게된다. 홍형사(지혁)는 석오원 실종에 대해 브리핑하던 중 "혈흔이 없다면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며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발언했지만, 이내 "이미 어디 묻혔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기가 죽고만다. 이후 고형사의 은퇴 기념...
‘앨리스’ 김희선, 의문투성이 황승언 등장에 날 선 경계 ‘팽팽’ 2020-10-10 12:10:04
석오원이 ‘선생’이라면 석오원 앞에 있는 박진겸은 물론 박진겸을 지키려는 고형석, 박진겸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야말로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 강력한 의문의 늪으로 빠뜨린 11회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10일 ‘앨리스’...
'앨리스' 측 "오늘(10일) 김희선X황승언 만난다"…궁금증 증폭 2020-10-10 11:38:00
석오원이 ‘선생’이라면 석오원 앞에 있는 박진겸은 물론 박진겸을 지키려는 고형석, 박진겸을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야말로 ‘앨리스’ 열혈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 강력한 의문의 늪으로 빠뜨린 11회 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10일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