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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 '기후동행카드' 사용…4호선 5개역 포함 2024-02-07 11:00:00
4호선 5개 역(선바위, 경마공원, 대공원, 과천, 정부과천청사)을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포함키로 하고, 해당 5개 역사의 운영기관인 코레일과의 적극적 협의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앞선 31일 군포시와의 협약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범위에 군포지역 지하철 1·4호선 7개 역을 포함키로 결정한 바...
수서·오송·부산역 등 '스마트 역사'로…지능형 CCTV 도입 2023-03-27 11:00:04
화서, 청도, 상동, 사북 │ ├──────┼──────────────────────────────┤ │ 설계 착수 │(10곳) 신이문(설계 공모 완료), 구리, 초지, 과천, 대화 │ │예정│, 모란, 선바위, 안산, 군포, 상주 (설계 공모 예정) │ └──────┴──────────────────────────────┘...
과천시 환경사업소 부지 정했지만…재건축 차질 불가피 2022-12-17 07:30:01
기각하며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인근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다만 과천시는 주암동 이전 신설, 서초구는 과천동의 기존 하수처리장 증설을 고수하며 한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갈등이 지속되는 사이 하수는 처리가능 용량을 넘어설 정도로 늘었고, 결국 재건축 사업도 멈췄다. 과천시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주공...
서울 지하철 사고·운행장애 16건…5년만에 최다 2022-11-22 07:15:58
1시 40분께 4호선(과천선) 선바위역에서 금정 방면(하행) 열차가 추진제어장치 제어 프로그램 오류로 57분간 운행이 중단된 데 이어, 오후 3시 39분께 4호선 당고개역에서 회차선으로 진입하던 열차의 팬터그래프 습판체(전동차의 지붕 위에 달아 전선에서 전기를 끌어들이는 장치)가 끊어져 80분간 운행을 하지 못하는 등...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2022-01-06 10:27:14
용역 예산 1억50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하수처리장 건설에는 6~7년 가량 소요되는데, 기본계획이 지연되면 하수처리장 증설도 더 늦어지게 된다. 하수처리장 부지를 두고도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과천시는 주암동 361번지 일대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서초구민들이 국토부에 반대 민원을 제기하며 하수처리장...
4호선 열차고장…당고개~한성대입구 운행 중단 2021-11-17 17:11:05
한성대입구역~오이도 구간은 정상 운행하지만 일부 지연이 예상된다. 공사는 현장대응팀을 꾸려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오후 1시29분께 4호선(과천선) 금정 방면(하행) 선바위역에서도 열차 고장으로 약 1시간20분간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사당역, 사당역~오이도역 구간의 하행선 운행이 지연되는...
4호선 선바위역서 열차 고장…금정 방면 운행 약 1시간 중단 2021-11-17 14:46:03
방면(하행) 선바위역에서 서울교통공사 소속 시운전 전동열차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금정 방면 열차는 약 1시간만인 2시32분께 운행을 재개했다. 사고 영향이 없었던 사당 방면(상행)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운전 열차에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며 "전동차 운행 간격이 어느...
내달 3차 사전청약…하남 교산·과천 주암이 단연 '핫플' 2021-10-24 18:13:14
눈여겨볼 만하다. 이 지구는 서울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경마공원역이 가까이 있다. 인근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위례과천선이 지나갈 전망이다. 두 지구 외에 양주 회천과 시흥 하중에서도 다음달 각각 800가구, 700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LH, 과천 3기 신도시 보상 본격 착수…내년 사전청약 2021-09-30 09:55:25
주거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경마공원역 등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기존 교통 인프라에 GTX-C노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추가 건설돼 교통여건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과천지구에서는 약 1만호의 주택이 공급되며, 오는 2022년 지구계획 승인 및 사전청약 시행 후 2023년 조성공사...
'준강남' 하남 교산, 분양가 7억 후반대 책정될 듯 2021-07-11 18:11:22
서울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과 경마공원역이 가까이 있다. 정부과천청사역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위례과천선이 연결될 전망다. 과천의 전용 59㎡ 평균 실거래가는 14억8000만원 수준이다. 이를 통해 추정할 수 있는 분양가는 8억9000만~11억8000만원(시세의 60~80%)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