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가 성희롱 인정했는데...끝없는 친문 세력의 '박원순 감싸기' 2021-01-26 11:07:29

부정했다. 댓글에는 “사람을 성희롱범으로 인민재판 가능하냐”, “인권위는 인민재판하는 기관이 됐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고소인을 고발해 세상에 모습을 끌어내야하는 게 맞을 것 같다”며 피해자를 모욕하는 댓글도 등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인권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는 글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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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가 성희롱 #시장 #성희롱 #피해자 #판단 #인권위 #성추행 #인정 #성적 #결과

[이효석의 게임인] SF게임 같은 'AI 성희롱'이 현실에 일어났다 2021-01-09 08:00:02

"성희롱을 예상했다"며 "그동안의 AI 서비스 경험에 비춰봤을 때, 성희롱은 사용자나 AI의 '성별과 무관하게'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루다를 향한 걱정스러운 시선이 어떤 맥락에서 생기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성폭력 범죄 3만3천551건 중 96.1%(3만2천256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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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의 게임인 #여성 #게임 #사회 #성적 #착취 #남성 #성희롱 #사람 #성폭력 #사건

"아이돌 성희롱한 9급 공무원 합격자 고발"…靑 청원 등장 2021-01-04 17:06:49

게시된 '대전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동성희롱범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에는 4일 오후 5시 현재 모두 2만150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인터넷 갤러리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악플러를 고발한다"며 "걸그룹의 만15∼17세 미성년자 멤버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신체 부위 등을 빗댄 입에 담지도 못할 악성 댓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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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성희롱한 #공무원 #합격 #고발 #국민 #성희롱범

"아이돌 성희롱 악플러가 9급 공무원 합격"…靑 청원 2021-01-04 16:03:56

홈페이지에 올라 온 `대전 9급 공무원 합격한 아동성희롱범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에는 4일 오후 2시30분 현재 모두 1만9천600여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인터넷 갤러리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악플러를 고발한다. 걸그룹의 만15∼17세 미성년자 멤버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신체 부위 등을 빗댄 입에 담지도 못할 악성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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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성희롱 #공무원 #임용 #합격 #수사

"性 비위 징계 받으면 담임 못한다"…성범죄자 교사 자격 원천 차단 2020-12-02 22:45:57

마련했다. 아울러 개정된 교육공무원법은 성희롱 등 성 비위와 같은 사안으로 징계를 받은 교원을 일정 기간 담임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개정 사립학교법 역시 성 비위로 징계를 받은 사립학교 교사를 일정 기간 담임에서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포함시켰다. 또 사립학교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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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위 징계 #징계 #교사

韓비하·성희롱 논란 샘오취리, 방송 중단? '캐시백' 등판 예고 2020-09-10 11:57:01

샘 오취리가 지난해 3월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에 성희롱성 댓글이 달렸는데 샘 오취리는 'preach'라고 대댓글을 남겼다. preach의 사전적 의미는 '설교하다, 설파하다'이다. 하지만 속어로 상대의 말에 강하게 동의할 때도 쓰인다. 이 일로 샘 오취리가 성희롱에 동조했다는 지적이 나왔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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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하성희롱 논란 #오취리 #캐시백 #논란 #방송 #얼굴

'부따' 강훈 기소…윤장현에 판사 비서 사칭해 1000만원 가로챘다 2020-05-06 15:59:01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강요 △협박 △사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침해 등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이다. 검찰은 강군이 텔레그램 '박사방' 개설 초기 '부따'라는 별명으로 성착취 영상물 제작을 요구하고, 조씨를 도와 박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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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따 강훈 #혐의 #강군 #검찰 #성착취 #박사방 #지난해

檢,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구속기소…여죄 수사 계속 2020-05-06 15:52:14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등 ▲ 강요 ▲ 협박 ▲ 사기 ▲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침해 등 ▲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이다. 검찰은 강군이 텔레그램 `박사방` 개설 초기 `부따`라는 닉네임을 쓰며 성착취 영상물 제작을 요구하고, 조씨를 도와 박사방 관리·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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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빈 공범 #혐의 #강군 #검찰 #수사 #공범 #성착취 #지난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