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멕시코 밤 물들인 K-컬처…중남미 최대 '세르반티노 축제' 개막 2022-10-13 11:05:02
세르반티노 축제' 개막 과나후아토서 30일까지 진행…"귀한 손님 환영" 한국 주빈국 선정 조수미·박혜상·KARD 등 무대…BTS 실감 콘텐츠·전통 공예 체험 인기 (과나후아토=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우리나라를 주빈국으로 초청한 중남미 최대 문화예술 행사인 세르반티노 축제가 12일(현지시간) 멕시코 역사 도시...
[특파원 시선] '환승 친구' 한국-멕시코…직항 하늘길 언제쯤 2022-10-02 07:07:00
과나후아토에서 세계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세르반티노 축제가 열리는데,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을 받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멕시코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니카라과, 아이티...
멕시코서 무장 괴한 연쇄 총격에 10명 사망…가정집도 침입 2022-09-19 20:01:37
한편, 과나후아토에서는 다음 달 '세르반티노 축제'가 예정돼 있어 행사장 치안 상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르반티노 축제는 연극·무용·음악 등 공연은 물론 시각·시청각 예술까지 망라한 종합 예술이 펼쳐진다. 중남미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로 유명하다. 올해 50회인 이번...
멕시코 가정집 등지서 괴한 총격…미성년자 등 10명 숨져 2022-09-19 02:34:30
달 '세르반티노 축제'가 예정돼 있어서 행사장 치안 상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세르반티노 축제는 연극·무용·음악 등 공연은 물론 시각·시청각 예술까지 망라한 종합 예술의 장으로, 중남미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행사다. 올해 50회인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한국이 주빈국으로 초청받아...
[르포] 한국어 섞인 공연에도 폭소…에든버러 페스티벌에 한류 2022-08-09 19:28:20
1947년 2차 대전 후 문화 부흥과 예술을 통한 단합을 위해 조직됐고, 에든버러 프린지는 '주변부'(Fringe)에서 작은 단체들이 자생적으로 공연하며 시작됐다. 에든버러 인터내셔널은 아비뇽 페스티벌,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4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힌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75주년에 '코리안 쇼케이스' 2022-07-19 18:12:33
아비뇽 페스티벌,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4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힌다. 올해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본격 대면 공연인데다가 75주년이 맞물려 역대 최대 규모로 성대하게 행사가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든버러 프린지에는 지금까지 58개국 3천171개 팀이 255개 공연장에서 4만9천728회 공연을...
'한국 주빈국'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 조수미·카드 등 참가 2022-07-02 06:46:58
멕시코 중부 도시 과나후아토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축제 사무국은 최근 주빈국 프로그램을 포함한 올해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세르반티노 축제는, 연극과 무용, 음악 등 공연은 물론 시각·시청각 예술까지 망라한 연례 종합 예술축제로, 중남미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예술 축제에 조성진·왕 라미레즈 초청 2022-03-31 10:00:01
해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아트마켓, 프로듀서와 예술가를 위한 워크숍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문화원장은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은 아비뇽 페스티벌, 세르반티노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4대 공연예술축제로 꼽힌다"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관람객과 공연 관계자들이 모이는 축제와...
[천자 칼럼] 멕시코 수교 60년 2022-01-27 17:18:51
첫 아즈텍문명전이 개최된다. 10월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는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6·25 참전 노병들의 한국 방문도 이어진다. 게다가 멕시코의 K팝 팬들이 양국 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 한국 아이돌그룹에 열광하는 멕시코 젊은이는 수만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도 250곳이 넘는 멕시코 식당 등을 통해...
[한·중남미 60년] ① 117년 인연 멕시코…"잠재력 무궁무진한 동반자" 2022-01-17 08:01:00
기대" 연내 FTA 협상재개 전망…아즈텍전·세르반티노축제 주빈국 등 기념행사 [※ 편집자 주 = 올해는 한국이 중남미 15개국(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에콰도르,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니카라과, 아이티)과 각각 외교관계를 맺은 지 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