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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백악관 북쪽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2025-01-20 23:21:13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로 이동했다. 차량에서 내린 트럼프 당선인 부부는 손을 잡고서 교회 정문 앞에서 교회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면서 입장했다. 백악관 북쪽 라파예트 광장 건너편에 위치한 이 교회는 제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들이 거의 모두 찾아 '대통령의 교회'로도 불린다. 제16대...
트럼프, 취임 당일 교회 예배로 시작해 경축 무도회로 마무리 2025-01-20 05:59:02
건너편의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전통적으로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첫 일정으로 잡혀 있는 행사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를 만난다. 퇴임 대통령 부부가 차를 마시며 신임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이...
트럼프 취임식 '역대급' 보안…48㎞ 철책 치고 드론 띄워 감시 2025-01-14 17:52:49
랠리에 참석한다. 20일 취임 당일에는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에서 예배한 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한다. 낮 12시에 진행되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 선서와 함께 새 정권이 출범한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첫 번째 일정은 상원 의사당 인근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서명식이다. 군 사열과 퍼레이드,...
48km 펜스로 둘러친 워싱턴DC…"외로운 늑대 테러 경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01-14 15:58:44
20일 당일에는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 예배 후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갖는다. 정오에 진행되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 선서와 함께 새 정권이 출범한다. 대통령으로서 가장 첫 일정은 상원 의사당 인근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서명식이다. 이어 군 사열과 퍼레이드, 백악관 서명식, 무도회 등의...
트럼프 취임행사 18일 골프클럽서 시작해 21일 기도회로 종료(종합) 2025-01-14 06:31:17
피플이 공연한다. 취임식 당일인 20일은 ▲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 예배 ▲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의 차담 ▲ 취임 선서 ▲ 전직 대통령 및 부통령 환송 행사 ▲ 취임식 장소인 미국 의사당 출발 행사 ▲ 의사당 대통령의 방에서 새 대통령 서명 행사 ▲ 의회 합동위원회 오찬 ▲ 군 사열 ▲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트럼프 취임행사 18일 골프클럽서 시작해 21일 기도회로 종료 2025-01-13 23:33:15
발언할 예정이다. 취임식 당일인 20일은 ▲ 세인트존스 성공회 교회 예배 ▲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에서의 차담 ▲ 취임 선서 ▲ 전직 대통령 및 부통령 환송 행사 ▲ 취임식 장소인 미국 의사당 출발 행사 ▲ 의사당 대통령의 방에서 새 대통령 서명 행사 ▲ 의회 합동위원회 오찬 ▲ 군 사열 ▲ 펜실베이니아 에비뉴...
체크인부터 룸서비스까지 사람 만날 일 없다 2025-01-03 17:40:57
스마트 플랫폼 스타트업 두왓은 강원 강릉 세인트존스호텔과 계약해 투숙객이 룸서비스 신청부터 호텔 내 식당 예약, 체크아웃 등을 앱으로 모두 할 수 있도록 했다. 폐기물 스타트업 리코는 호텔 뷔페 잔반과 객실의 폐지 등을 수거한다. 폐기물 신고를 위한 행정서류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배출량을 확인할 수 ...
'韓 인구소멸' 경고 영국 학자 "한국, 인류 모험 최전선에 섰다" 2025-01-01 17:25:04
한다”고 제안했다. 콜먼 교수는 옥스퍼드 세인트존스칼리지 교수와 영국 내무부 및 환경부 특별고문을 지낸 세계적인 인구 문제 전문가다. 19년 전 콜먼 교수가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을 때보다 상황이 크게 악화했다는 평가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2006년...
'한국 인구소멸' 경고 英석학 "한국, 인류 모험 최전선 섰다" 2025-01-01 08:00:05
세인트존스 칼리지 교수와 영국 내무부 및 환경부 특별고문을, 이 교수는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보건산업정책국장을 역임했다. 19년전 콜먼 교수의 경고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2006년 1.13명이었고 2023년에는 0.72명까지 떨어졌다....
英 억만장자 저택 창문으로 진입해 190억원 어치 털어간 도둑 2024-12-31 20:13:13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7일 런던 세인트존스우드 애비뉴 로드의 한 저택에 무장한 도둑이 침입해 19분간 1040만 파운드(약 192억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도둑은 건물 2층 창문으로 침입해 약 19분간 절도 행각을 벌였다. 당시 이 건물에는 가족과 직원 등 8명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복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