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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으로 지방이전 추진했지만…공공기관 44% 여전히 수도권에 2022-05-23 06:01:02
시군구 분류에 포함. (자료=알리오) 세종 반곡동은 '세종국책연구단지'가 조성된 곳으로, KDI국제정책대학원·국토연구원·산업연구원·한국개발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국무조정실 산하 공공기관이 집중돼 있는 지역이다. 또 전남 나주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거래소·한전KDN·한전KPS 등...
세종시 동네 통장님은 30대 청년 2022-05-11 17:00:50
반곡·집현동은 국책연구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 등이 있어 많은 청년이 거주하는 곳이다. 반곡동 행정복지센터 측은 통장선정심의회를 구성하고 대면 면접 심사를 했다. 심사에서 후보자 지원동기, 태도, 통장에 대한 관심과 업무 이해도, 지역 봉사 정신 등을 심사해 최종 6명(집현 4·10·13·14·15·17통)을 선정했다....
尹 "내륙철·서산공항 건설…충청이 균형발전 핵심" 2022-01-21 17:36:13
“(대전에) 660만㎡ 규모의 제2대덕연구개발단지를 건설하겠다”며 “중부 내륙에 단편적으로 조성됐거나 계획된 산업연구단지를 총망라해 중원신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국방에 도입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며 “세종으로 옮겨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자리...
[게시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연구행정혁신 성과발표회 2021-12-14 09:41:58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4일 오후 세종 국책연구단지 내 NST 대강당에서 '2021년 출연연 연구행정혁신 성과발표회'을 열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직문화혁신실이 출연연 자율추진 연구행정혁신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자율주행버스 세종서 9.3㎞ 달렸다…감속부터 정차까지 스스로 2021-11-25 11:00:03
자율주행 대형버스가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인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정부청사 북측 약 4.8㎞ 구간을 최대 속도 50㎞/h로 운행했다. 운행 중 V2X(차량 통신)를 통한 자율협력 주행과 정류장 정밀 정차 등이 시연됐다. 버스는 주변 차량의 주행 정보, 신호정보, 도로 교통정보를 받아 감속·정지와 차로 변경 등을 했다....
[게시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기출연기관법 개정 토론회 2020-09-29 14:00:00
[게시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기출연기관법 개정 토론회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9일 세종국책연구단지 1층 대강당에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법 개정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내년부터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이 시행됨에 따라 제기되는 출연연 기본사업의 연구 자율성 확보를 위한...
정부, 기업들 1천억달러 해외 대형프로젝트들 수주 지원 추진(종합) 2020-06-15 08:31:55
있는 국책사업을 선점하고자 공동연구 등 대(對) 정부 정책자문도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해외수주에 나서기 유리하게 제도도 바꾼다. 공공기관의 해외사업 예비타당성 제도는 평균 7.5개월 걸리던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4개월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라도 사업성이...
정부, 기업들 1천억달러 해외 대형프로젝트들 수주 지원 추진 2020-06-15 08:00:02
있는 국책사업을 선점하고자 공동연구 등 대(對) 정부 정책자문도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이 해외수주에 나서기 유리하게 제도도 바꾼다. 공공기관의 해외사업 예비타당성 제도는 평균 7.5개월 걸리던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4개월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라도 사업성이...
“포스트 코로나…물류시스템 지하터널화, 개인화된 교통수단 필요” 2020-06-04 15:53:00
대응해 공공 대중교통 서비스의 양과 질을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토부와 4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도시와 집, 이동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택 수요 늘고 상업시설은 빈 곳 는다" 2020-06-04 15:15:12
국토부와 4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도시와 집, 이동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선제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기후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뉴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