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면목본·성내·정릉·화양동 모아타운 통과…1919가구 공급 2025-01-24 12:13:45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4건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중랑구 면목본동 63-1일대 △강동구 성내동...
LH, 2만㎡ 이상 가로주택사업 첫 추진 2025-01-21 17:57:14
조건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면적 제한이 완화된 후 첫 사례다. LH는 금천구 시흥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공동사업시행 약정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비가 완료되면 시흥동엔 81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시흥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LH가...
HS화성, 올해 수주 목표 1.6조 2025-01-21 07:45:07
신규시장 진출에 방점이 찍혔다. 건축주택사업의 경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며, 수주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HS화성이 가진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수도권 시장을 개척 할 계획이며, 최근 3개월간 잇따라 수주한 서울 면목역2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안양 박달동 적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
닥터빌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에 건축 자동 설계 프로그램 '아이콘 프로' 납품 2025-01-17 14:23:17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정비사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입력값을 통해 법규 검토와 건축 세부사항을 반영하여 현실적인 사업 수지 분석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빌드는 소규모 정비사업에 특화된 기업으로, 정비사업 요건 검토와...
[한경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5-01-17 06:00:10
수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사업을 한다면 동업투자로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69년생 사교적인 모습을 보이고 대인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가 사전에 필요한 법입니다.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81년생 많은 일들을 하나둘 해결해 내기 위해서...
다시 불붙은 환경 폐기물 M&A 시장 전망 [삼일 이슈 프리즘] 2025-01-15 10:12:51
수선’에서 ‘단기 수시 수선’ 방식으로 변경해 정비에 따른 가동 정지 일수를 최소화한다. 소각로 온도 제어를 통한 유해물질 최소화(소각 온도에 따라 오염물질이 다르게 발생) 등 운영을 전문화해 과거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때보다 효과적인 전략으로 실적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 ‘환경 폐기물 2.0 시대’ M&...
대구기업 HS화성, 수도권 3곳 건설 수주 2025-01-09 18:01:55
HS화성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적성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 안양동 30-11구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시 면목역 가로주택사업 등 지난해 11월 이후 수도권 세 곳의 사업을 수주했다. 적성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사업은 3개 동, 24층, 총 192가구, 안양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개 동, 20층, 총 227가구 규모다.
HS화성, 수도권 2곳 정비사업 수주… 수도권 진출 본격화 2025-01-09 07:14:57
내 2곳에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HS화성이 수도권 건설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박달동 적성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3개동 24층, 총 192세대의 규모로 개발 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박달 지식·산업단지, 안양천 산책로, 박달시장, 광명역, 월곶~판교...
[서미숙의 집수다] 국토부-성남시, 신도시 이주대책 놓고 '삐걱'…배경은? 2024-12-30 08:37:33
현상'이 과도할 경우 신도시 정비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근혜 정부의 공약 사업인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역세권이나 지자체 유휴시설 부지에 소규모 임대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임대주택 건설을 거부하는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업지...
공사비 올려주고 일감 쾌척…'줄도산' 건설업 살린다 2024-12-23 17:54:31
또 대규모 정비사업이 불가능했던 노후 빌라촌을 대상으로 한 뉴:빌리지 사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전국 32곳은 종상향 수준의 용적률을 적용 받아 아파트 단지 못지 않게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공공공사 의존도가 높고 사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