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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의 생생헬스] '햄버거병' 일으키는 장출혈성 대장균…사람끼리도 옮겨 2020-06-26 11:42:10
7명이 사망했다. 안요한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장출혈성 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는 음식은 제대로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가금류로 감염되는 살모넬라균 장마철에는 식중독 환자가 늘어난다. 장마 기간에만 사는 세균은 없지만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세균 번식 속도가...
[건강이 최고] 유독 추위를 탄다?…'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을 2019-12-14 07:00:02
증상…피로감·변비 동반도 갑상선의 기능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일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호르몬으로 신생아나 소아의 성장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기능을 하며,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한다. 이런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갑상선기능항진증,...
수능 벌써 코앞으로…`컨디션 관리` 금기사항은? 2019-11-09 11:40:52
공통된 조언이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잠은 최소 6시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 뇌를 각성 시켜 깊게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편안한 상태에서 충분히 잠을 자게 되면 상쾌한 기분으로 활력을 느끼고...
수능 전 주말 '컨디션 관리' 중요…"6시간 숙면, 과식은 피해야" 2019-11-09 07:00:02
공통된 조언이다. 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잠은 최소 6시간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 뇌를 각성 시켜 깊게 잠들지 못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편안한 상태에서 충분히 잠을 자게 되면 상쾌한 기분으로 활력을 느끼고...
피곤할 땐 원기수, 변비엔 감비수…물 골라 마신다 2019-08-28 17:49:38
두뇌 건강 촉진에 도움을 주는 ‘총명수’, 체중 조절과 변비 해결에 도움을 주는 ‘감비수’, 뼈와 근육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관절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원기수’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한의원 프랜차이즈인 함소아한의원과 함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10 15:00:07
상회 190610-0338 외신-005310:51 소아 당뇨병 발병 지연시키는 약 개발 190610-0347 외신-005410:55 실종 원주민 여성들 찾아 5년간 강을 샅샅이 훑는 캐나다인들 190610-0352 외신-005510:59 중국 '첨단기술 허브' 선전시, 무역전쟁의 핵심 전장으로 떠올라 190610-0368 외신-005611:01 "아세안은 상생...
[한경에세이] 두려움 III : 아이의 변비 트라우마 2019-05-14 18:04:01
소아에게 사용하는 변비약은 몸에 흡수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없다. 1년 정도 장기간 복용하면 그동안 아이가 편하게 변을 보면서 나쁜 기억이 결국 사라진다. 성인에게는 이런 변비가 없다. 아이의 변비는 질병이 아니다. 두려움과 기억의 문제다.또 다른 문제가 있다. 나심 탈레브가 언급한 ‘어설픈 개입(naive...
유유제약, 변비치료제 포탈락시럽 출시 2019-03-12 15:09:38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 ‘포탈락시럽’을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 약의 주성분인 락티톨일수화물은 미국 듀폰-다니스코사가 개발한 원료다. 복용 시 대장에서 유기산을 생성하고 장내 수분량을 증가시킨다. 변이 부드러워지고 대장의 움직임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포탈락시럽은 스틱형으로...
[헬스플러스] 미세먼지 심한 날, KF80이상 마스크 착용하세요 2019-03-06 18:24:13
있는데요. 변비의 원인은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기능성 변비가 90~95%로 대부분에 해당하지만, 신체 활동이 줄어든 만큼 장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지 못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은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변비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변비로 진행되고 오심, 구토,...
'50kg 감량' 라윤경 "103kg 찍고…" 다이어트 비법 보니 2019-02-07 14:10:12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이었다"며 "임신 후 입덧으로 하루에 5끼에서 9끼까지 먹었다"고 급격하게 몸집이 불었다고 털어 놓았다. 라윤경은 "최고 많이 나갔을 때가 103kg이었다"며 "지금은 50kg을 감량했다"고 털어 놓았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