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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예빈, '힘차게 날아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9 17:06:0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이가영-박보겸, '환한 미소로 브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5:26:1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 이가영, 박보겸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집중의 눈빛'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1:49:4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힘찬 티샷'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1:49:1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페어웨이로 가라'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1:48:4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힘찬 출발~'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1:09:1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느낌 좋은데~'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1:08:0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내년 시드를 위해 힘차게~'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1:07: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손예빈, '리더보드 위로 올라가자'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7 21:06:1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손예빈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나이키 걸' 손예빈 "죽기살기로 치자고 마음먹었죠" 2024-10-17 18:28:43
전예성, 고지우 등과 함께 선두권을 차지했다. 손예빈은 “티샷부터 퍼트까지 모든 것이 생각한 대로 풀린 날”이라며 “이 흐름을 지켜 톱5 안에 반드시 이름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정규투어 3년 차를 맞은 손예빈은 2022년 가장 주목받는 루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시드 순위 결정전을 수석으로 통과한 데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