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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7이닝 무실점+이성열 투런포…한화, LG 8연승 저지 2018-06-06 17:13:23
됐다.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이용규가 손주영과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송광민의 내야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한 이용규는 재러드 호잉의 중전 적시타를 틈타 홈을 밟고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2회초 1사에서는 정은원이 볼넷, 지성준이 중전 안타로 하위 타선이 1, 3루의 밥상을 차렸다....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5-1 LG 2018-06-06 17:12:11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5-1 LG ▲ 잠실전적(6일) 한 화 110 000 300 - 5 L G 000 000 010 - 1 △ 승리투수 = 샘슨(5승 5패) △ 패전투수 = 손주영(1패) △ 홈런 = 이성열 9호(7회2점·한화)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6-06 17:00:01
선발 손주영 06/06 15:21 서울 서명곤 손짓하는 샘슨 06/06 15:23 지방 박병기 "나 좀 보세요" 06/06 15:24 지방 이효석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 롯데월드타워 무단 등반 06/06 15:25 지방 박병기 유세 경청하는 어르신 06/06 15:26 지방 이도연 모델 한혜진, tvN '인생술집' MC 합류 06/06 15:27...
3회부터 살아난 LG 손주영, 한화전 5이닝 2실점 2018-06-06 16:08:32
4개를 허용한 손주영은 그러나 3회를 삼자범퇴로 틀어막았고, 4회에는 2사 후 기습번트 안타로 출루한 하주석이 2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역시 세 타자로 이닝을 끊었다. 5회초 1사에서 정근우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손주영은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고 자신의 역할을 마쳤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8-06-06 15:00:02
14:44 서울 서명곤 야구장에서도 현충일 묵념 06/06 14:45 서울 서명곤 LG 선발 손주영 06/06 14:46 지방 이재현 강원소방학교, 현충일 추념식 거행 06/06 14:46 지방 신선미 6월 과학기술인상에 김기현 한양대 교수 06/06 14:47 지방 이승관 맨몸으로 교통사고 막은 손호진씨에 LG의인상 06/06 14:58 서울...
LG 채은성, 하루만에 라인업 복귀…진해수 7일 1군 등록 2018-06-06 12:22:21
감독은 손주영의 투구 수를 묻는 말에 "잘 던지면 계속 던지는 거고, 아니면 빨리 내려오는 것"이라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2군에서 계속 선발로 나왔으니 100개 가까이는 던질 수 있지만 못 던지면 빨리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래도 그럴 일은 없어야 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올 시즌 손주영의 1군 등판은 딱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6 08:00:06
볼리비아 평가전 예상 선발 라인업 180605-0867 체육-0046 17:53 '두번째 기회' LG 손주영, 6일 잠실 한화전 선발 등판 180605-0869 체육-0047 17:55 [월드컵] '본선까지 계약' 신태용 감독도 평가받는다 180605-0879 체육-0048 18:02 유영준 NC 감독대행 "구단이 간섭하면 감독 안한다" 180605-0893...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2018-06-05 21:56:14
G │ 손주영 │ ├───┼───┼──────┤ │ 문학 │삼 성 │ 아델만 │ │ │ S K │ 김광현 │ ├───┼───┼──────┤ │ 수원 │K I A │ 헥 터 │ │ │k t │ 피어밴드 │ ├───┼───┼──────┤ │ 고척 │두 산 │ 유희관 │ │ │넥 센 │ 최원태...
'두번째 기회' LG 손주영, 6일 잠실 한화전 선발 등판 2018-06-05 17:53:54
1순위 후보는 손주영이다. 손주영은 4월 2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5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류 감독은 당시 "장점을 확인했다. 2군에서 잘 준비하면 다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했다. 손주영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왔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6연승' 류중일 LG 감독 "빈자리 메우는 모습, 강한 LG로" 2018-04-26 22:09:20
공백에도 LG는 6연승 신바람을 냈다. 신예 손주영이 24일 넥센전에 대체 선발로 나서서 4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잘 막았다. 가르시아의 빈자리는 양석환이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류 감독은 "주전 선수 한두 명이 빠져도 팀이 처지지 않고, 빈자리를 잘 메우는 팀이 진짜 강팀이다. 우리 LG가 그런 팀이 되어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