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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방한관광객 겨냥한 고품격 관광콘텐츠 행사 열려 2018-09-18 14:06:59
해법을 제시한다. 또 흑자도예의 김시영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허씨 비단의 허호 명인 등 지역 명인·명사와 지자체가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김영희 한국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럭셔리관광객의 소비규모는 세계관광수입의 약 20%로, 1일 평균 최소 1천유로(약 130만원)를 지출하는 고부가 시장"이라...
[ 사진 송고 LIST ] 2018-05-29 17:00:01
분류기 운영 실습하는 책임사무원들 05/29 15:34 지방 최병길 500년 전통 그대로 빚는 함양 솔송주 05/29 15:34 지방 최병길 다양한 함양 솔송주 구경합니다 05/29 15:34 지방 최병길 500년 전통 함양 솔송주 빚습니다 05/29 15:36 서울 최은영 2018 창의융합 공학인재 포럼 05/29 15:38 서울 김현태 시민들...
소나무 새순 향기 솔솔 '함양 송순주' 500년 전통대로 빚는다 2018-05-29 15:47:38
500년 전통의 가양주(집에서 빚은 술) 함양 송순주(솔송주) 제조 시연회. 경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 함양 송순주 제조 기능보유자인 박흥선(66) 명인이 직접 팔을 걷고 나섰다. 박 명인은 재료 선별부터 한 방울 씩 떨어지는 완성 때까지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송순주는 하동 정씨 일두 정여창 선생 집안에서 제사...
정상회담 만찬주 문배주 인기몰이…신세계百 판매량 5배로 늘어 2018-05-03 06:11:01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만찬주 솔송주, 평창 올림픽 만찬주 능이주를 찾는 고객도 많다"고 말했다. 과거 중장년층이 주로 마시던 전통주는 최근 젊은층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전문 매장인 '우리 술방' 매출에서 20∼30대 고객 비중은 49.4%에 달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소주와 맥주...
[한경·네이버 FARM] 누룩 냄새에 코 쥐던 하동 정씨 16대 손부, '국가대표 술'을 빚다 2018-03-08 19:26:34
솔송주문화관엔 따뜻한 음악이 흘렀다. 술을 담그는 도구와 재료들이 전시돼 있다. 500년 넘게 이어졌다는 솔송주의 역사, 송순을 채취하는 과정, 술 제조법, 차게 보관해 마셔야 더 맛있다는 팁도 소개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녀간 흔적도 보였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솔송주, 신선의 술입니다!’라고...
전통주 갤러리, 2월 시음테마주 `차례주` 5종 선정 2018-02-06 15:52:58
함양 솔송주. 알코올 도수 13% [주재료] 정제수, 백미, 국내산 송순 농축액, 누룩 대한민국 식품명인 27호 박흥선 명인이 빚는 술로. 안동과 더불어 최고의 선비의 마을로 알려진 개평한옥마을에서 빚어진다. 특히 이 솔송주는 개평한옥마을의 일두 정여창 고택, 하동 정씨 집안에서 500년간 가문을 이어온 약주에 현대...
홈플러스, 전통주 시장 활성화…지역 대표 술 판매 2017-11-29 15:46:35
▲ 햅쌀과 솔잎으로 제조한 솔송주(경남 함양/375㎖/6천 원) 등이다.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는 전통주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최근 전통주 시장은 와인이나 세계 맥주에 밀려 규모가 줄어 닐슨데이터 기준으로 올해 시장규모가 261억 원으로 작년보다 4% 감소했다. 홈플러스에서도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주 순위는 최근...
이영애, 우즈벡 대통령 국빈 만찬 참석…文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 나누기도 2017-11-23 23:17:19
`솔송주`가 선정됐다. 솔송주는 국내산 햅쌀과 솔잎, 송순, 누룩 등을 재료로 만든 약주다. 양국 정상 내외는 만찬이 종료된 후 영빈관 1층 공연장으로 입장해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만찬 공연은 국립국악관악단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 을...
'대장금' 숭채만두·'주몽' OST로 차린 우즈베크 국빈만찬(종합) 2017-11-23 22:28:37
'솔송주'가 선정됐다. 솔송주는 국내산 햅쌀과 솔잎, 송순, 누룩 등을 재료로 만든 약주다. 양국 정상 내외는 만찬이 종료된 후 영빈관 1층 공연장으로 입장해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만찬 공연은 국립국악관악단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대장금' 숭채만두·'주몽' OST로 차린 우즈베크 국빈만찬 2017-11-23 17:33:26
'솔송주'다. 솔송주는 국내산 햅쌀과 솔잎, 송순, 누룩 등을 재료로 만든 약주다. 양국 정상 내외는 만찬이 종료된 후 영빈관 1층 공연장으로 입장해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만찬 공연은 국립국악관악단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