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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2024년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성료 2024-12-16 14:25:30
고려한 진로 특강에도 참여했다. 특히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한 전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한상민 선수의 멘토링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의 최우수 선수에는 정세훈(17세, 경기) 선수가, 우수상에는 손원진(10세, 경북), 윤종범(15세, 경기),...
'공화당 反트럼프 거물' 롬니 은퇴연설 "통합 깨는 이들 있어" 2024-12-06 00:25:09
벤처 캐피털 운영자 출신인 롬니 의원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수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뒤 2003∼2007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로 재직하며 건강보험 개혁 등과 관련한 성과를 냈다. 이어 2008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했으나 고(故) 존 매케인 전 상원의원에 패했고, 2012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내달 7일 전공 체험의 날 2024-11-28 10:28:15
등 각 학과 교수가 30분씩 진행하는 전공 강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학교 홍보대사들은 입시 준비 과정, 다양한 장학금, 교내 학회와 동아리 활동 등 대학 생활에 대한 후기를 전달한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美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2024-11-28 08:32:25
콜로라도주 덴버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항공기 지연이 예상되며, 보스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도 강한 바람으로 지연 가능성이 있다고 예고했다. 미국 최대 추수감사절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미국 뉴욕에서도 추수감사절 당일인 28일 추운 날씨 속에 비 예보가 나온 상태다.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관하는...
‘K-음바페’ 정상빈, 메시-수아레스와 MLS 이주의 팀 2024-10-22 11:26:11
미네소타는 오는 30일 레알 솔트 레이크와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 유스 출신인 정상빈은 데뷔 첫해인 2021시즌에 6골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으로 이적한 뒤 곧바로 스위스 그라스호퍼로 임대돼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으나, 경쟁에서 밀린...
"미국 여행 할인받고 떠나세요"…여기어때, 미국관광청과 프로모션 2024-10-21 09:05:31
△솔트레이크시티 △네바다주 △시카고 △덴버 △미니애폴리스 △뉴올리언스 △오스틴 △플로리다주 △워싱턴 DC 등 숨겨진 미국 핫플 도시 여행자에게는 총 30만원의 숙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 미국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도 총 20만원 숙소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숙소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인천공항, 日 나리타 제쳤다…델타항공 '아시아 허브' 지정 2024-09-30 18:34:33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노선이 신규 취항하면 여객기 공급 좌석 수 기준 아시아 1위 공항으로 올라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델타항공과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개설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솔트레이크시티는 어도비,...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개교 10주년 2024-09-30 14:17:04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내년 6월부터 델타항공이 인천공항~솔트레이크시티공항과의 직항 노선 취항으로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학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교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10주년 기념행사 첫날에는...
20대 딸 살해 후 도주…내막은? 2024-09-08 08:39:43
파악됐다. 마르티네스는 사건 발생 후 동생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내가 큰 실수,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며 "지금은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베야는 올해 1월부터 솔트레이크 카운티 보안관실에 임용돼 교정 담당 보안관보로...
20대 딸에게 집착한 美 50대 남성, 스토킹 끝에 살해 후 도주 2024-09-08 03:49:02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했다. 마르베야는 올해 1월부터 솔트레이크 카운티 보안관실에 임용돼 교정 담당 보안관보(sheriff's deputy)로 일해왔다. 보안관실은 지난달 5일 마르베야의 부고를 알리며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