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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비인간적 실험 강행한 김민상, 최진혁 모든 진실 알았다 2020-05-11 07:58:50
끝까지 지켜”라며 강기범을 돌려보냈다. 송미나(정혜인 분) 역시 “국장님이 아무리 미워도 황득구 만큼은 아니에요. 우리가 진짜 죽여야 할 놈은 황득구잖아요”라며 강기범의 마음을 돌리려고 했다. 멤버들은 진심으로 강기범을 생각하고 있었고, 그도 이 사실을 알았다. 하지만 인공눈은 끝없이 죄 없는 동료와 사람들...
'루갈' 배신감이 불러일으킨 최진혁의 폭주, 루갈 팀 운명은? 2020-05-10 14:38:58
송미나(정혜인 분)가 그를 붙잡으려 해도 어둠 속에 잠식된 강기범의 마음은 이미 돌아선 듯하다. 오늘(10일) 방송되는 ‘루갈’ 14회에서는 혼란과 갈등 속에 놓인 강기범에게 또다시 ‘인공눈의 속삭임’이 찾아온다. 아내의 죽음을 직접 목격하고 모든 의미를 잃어버린 강기범은 루갈을 지키려는 팀원들과 부딪치며...
'루갈' 진실 안 최진혁, 배신감에 분노 김민상 향해 총 들어 2020-05-10 08:43:58
당하지 않았다.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은 조용히 저격수들을 처리했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자 황득구는 건물을 빠져나왔다. 하지만 황득구의 계획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강기범을 직접 공격하기 어려워지자 황득구의 협박은 김여진에게로 향했다. 무선이어폰을 통해 황득구의 말을 들은 김여진은...
'루갈' “네 아내를 죽인 게 아직도 나라고 생각해?” 2020-05-09 15:36:59
지원사격에 나선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의 모습까지, 아내 김여진(이서엘 분)의 흔적을 쫓는 강기범에게 일어난 사건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밀 요원 루갈은 자신들을 공격해오는 황득구에 맞서 모습을 드러내고 아르고스를 소탕해나갔다. 사회악인 아르고스를 처단하는 루갈의 활약에...
종영 D-4회 '루갈' 최진혁vs박성웅, 마지막까지 눈여겨볼 포인트 4 2020-05-08 10:16:00
수 있다고 말했다. 송미나(정혜인 분)의 아버지가 루갈 초기 프로젝트를 함께하다 실패했고, 도주한 피실험자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루갈 프로젝트의 초창기 모습에 대해서는 멤버들 역시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 오래된 하드디스크 안에는 루갈에 대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이 비밀이 루갈과...
'루갈' 최진혁 아내 살아있었다, 최진혁 '혼란'…아내 찾아낼 수 있을까 2020-05-04 08:41:00
나섰다. 한태웅,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도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 몰래 강기범을 돕기로 했다. 강기범이 먼저 찾아 나선 사람은 현장에 있었던 민달호(유상훈 분). 분노한 강기범이 총구를 들이밀자 민달호는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했다. 강기범의 집에 들어가기 전 복면을 쓴 다른 사람이 있었고, 그를...
‘루갈’ 최진혁 아내 이서엘 살아있었다 2020-05-04 07:57:50
나섰다. 한태웅,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도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 몰래 강기범을 돕기로 했다. 강기범이 먼저 찾아 나선 사람은 현장에 있었던 민달호(유상훈 분). 분노한 강기범이 총구를 들이밀자 민달호는 그날의 진실을 이야기했다. 강기범의 집에 들어가기 전 복면을 쓴 다른 사람이 있었고, 그를...
'루갈' 최진혁vs박성웅, 숨 막히는 대결 '긴장감 최고조' 2020-05-03 08:18:00
황득구를 찾아간 강기범 대신 송미나(정혜인 분)가 전화를 받았고, 최예원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루갈과 거래를 시도했다. 멤버들은 아르고스의 본거지로 출동해 전쟁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전파 방해에도 강기범의 인공눈이 끄떡없자, 황득구는 직접 끝장을 내고자 장총을 들고 스튜디오로 내려갔다. 두...
'루갈' 정공법 택한 최진혁, 박성웅 찾아갔다 '일촉즉발' 2020-04-27 09:02:00
연동되어있는 송미나(정혜인 분)의 인공칩이 안전장치이긴 했지만, 생각의 제어권을 강탈당할 수도 있는 ‘인공눈의 속삭임’은 무시할 수 없는 오류였다. 한편 쑥대밭이 된 연구소를 확인한 황득구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자극해오는 강기범의 행동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아르고스 내부에서도 분열이...
‘루갈’ 최진혁, 제 발로 박성웅 찾아갔다 ‘일촉즉발’ 2020-04-27 07:58:12
연동되어있는 송미나(정혜인 분)의 인공칩이 안전장치이긴 했지만, 생각의 제어권을 강탈당할 수도 있는 ‘인공눈의 속삭임’은 무시할 수 없는 오류였다. 한편, 쑥대밭이 된 연구소를 확인한 황득구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자극해오는 강기범의 행동에 묘한 쾌감을 느꼈다. 아르고스 내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