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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억4000만원 쐈다…`16강 주역` 중 누가 받나 2022-12-21 12:43:11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에게 4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국가대표 26명 중 전북 현대 소속 선수는 약 23%로 단일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됐다. 이외에도 전북 현대 출신으로 유럽, 아시아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권경원, 손준호, 이재성,...
현대차, '월드컵 활약' 조규성 등 6명에 포상금 2억4천만원 쏜다 2022-12-21 12:11:29
김문환, 백승호, 송범근, 조규성, 송민규)에게 4천만원씩 총 2억4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국가대표 26명 중 전북 현대 소속 선수는 약 23%로 단일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됐다. 이외에도 전북 현대 출신으로 유럽, 아시아 등 해외에서 활약하는 권경원, 손준호, 이재성,...
'상금 잔치' 카타르월드컵…아르헨티나 '역대 최대' 550억 2022-12-19 18:16:53
선수를 보냈는데 우승팀 아르헨티나 소속인 훌리안 알바레스만으로 27만7000파운드를 챙긴다.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233만파운드가 돌아온다. K리그에서는 전북 현대가 가장 많은 보상금을 받는다. 송범근 김진수 김문환 송민규 백승호 조규성 등 6명의 선수를 월드컵으로 보낸 전북은 20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벌어들인...
`안면 부상` 손흥민, 월드컵 뛴다…26명 엔트리 발표 2022-11-12 13:15:16
송범근(전북) ▲ 수비수(DF) = 김민재(나폴리) 김영권(울산) 권경원(감바 오사카) 조유민(대전) 김문환(전북) 윤종규(서울) 김태환(울산) 김진수(전북) 홍철(대구) ▲ 미드필더(MF) =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백승호(전북)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마인츠) 권창훈(김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안면 부상' 손흥민, 월드컵 간다…이강인도 카타르행 2022-11-12 13:06:40
대표팀 최종 26인 명단 GK(3명)=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 현대) 송범근(전북 현대) DF(9명)=김민재(SSC 나폴리) 김영권 김태환 (이상 울산 현대) 김문환 김진수(이상 전북 현대) 권경원(감바 오사카) 조유민(대전 하나시티즌) 홍철(대구FC) 윤종규(FC서울) MF(12명)=이재성(마인츠 05) 정우영(알사드) 백승호 송민규(...
다시 '한마음 코리아'…"어게인, 2002년의 영광" 2022-11-09 16:33:27
들 수 있다. 골키퍼는 김승규(알샤밥)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이 합류할 전망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에 16강 진출은 큰 도전이다. 미국 CBS가 지난달 발표한 카타르 월드컵 파워 랭킹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 참가하는 32개 팀 중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16강 진출 또는 탈락 가능성이 혼재한 팀으로 분류됐다. 미국 CBS는...
4강 진출 달린 멕시코전…김학범호, 선봉장에 황의조 2021-07-31 19:01:16
빠졌다. 2선에는 이동준, 이동경, 김진야가 이름을 올렸다. 김진야는 온두라스전과 마찬가지로 날개 공격수로 전진 배치됐다. 더블 볼란치에는 김진규와 김동현이 배치됐고, 포백은 온두라스전과 똑같은 설영우, 박지수, 정태욱, 강윤성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황의조 '해트트릭' 김학범號 8강 쐈다 2021-07-28 21:37:32
골대는 송범근(24)이 지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수비인 웨슬리 데카스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성공시켜 도쿄올림픽 첫...
한국 축구, 온두라스에 6-0으로 대승하며 8강 진출 2021-07-28 19:59:08
정태욱(24), 강윤성(24)이 배치됐다. 골키퍼는 송범근(24)이 나섰다.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상황.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황의조가 전반 10분 오른쪽 측면의 이동준에게 롱패스를 건넸고, 이동준이 가운데로 파고들다 상대 수비인 웨슬리 데카스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키커...
올림픽 男축구, 온두라스와 3차전…비겨도 8강, 지면 탈락 2021-07-28 17:09:16
전술을 사용할 예정이다. 원톱에 선 황의조를 김진야(서울), 권창훈(수원), 이동준(울산)이 지원한다. 중앙 미드필더는 원두재(울산)와 김진규(부산)가 맡고 포백은 강윤성(제주), 박지수(수원FC), 정태욱(대구), 설영우(울산)로 낙점됐다. 골문은 송범근(전북)이 지킨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