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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생명과학, 창업자 송순욱 박사 3대 대표이사 취임 2021-11-15 09:39:13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창업자인 송순욱 부사장(사진)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송순욱 대표와 함께 핵심 연구개발 강화를 통한 수익창출 전략을 도입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석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의 바이오벤처에 근무하며 허셉틴의 모체가 된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했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벤처에 강한 대학’ 명성 이어갈 것” 2021-01-18 21:54:00
창업도 활발하다. 인하대 송순욱 교수의 성체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기술을 가진 바이오 벤처 ‘SCM’, 생명과학과 이돈행 교수의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2021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학생, 교원, 동문, 입주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인하대가 인천 90% 특허권 보유, 벤처에 강한 대학 명성 이어갈 것” 2020-07-13 09:58:00
기록했다. 인하대는 교원 창업도 활발하다. 송순욱 교수의 ‘성체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기술’을 가진 바이오 벤처 기업 ‘SCM 생명과학’은 지난 6월에 코스닥 상장을 하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돈행 교수의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원...
박민영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벤처가 강한 대학’ 명성 이어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것” 2019-05-22 14:32:00
한 실험실 창업도 활발하다. 송순욱 교수의 SCM생명과학은 교원 창업의 대표적 사례다. SCM생명과학은 성체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 기술을 가진 바이오 벤처로, 올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지역의 창업 인프라는 어떠한가 “그동안 인천 지역에서는 창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줄기세포 맞춤형 치료제 시대 열겠다… 美·동남아로 기술수출도 추진" 2018-08-09 16:21:21
된 바이오 기업이다. 창업자인 송순욱 부사장이 인하대 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2002년부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게 출발점이었다. 회사 창업 전부터 오랫동안 연구임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2006년부터 국내외에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유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송...
SCM생명과학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 시대 열겠다…올해 췌장염 아토피 등 3개 임상 돌입" 2018-08-03 11:53:58
된 바이오기업이다. 창업자인 송순욱 부사장이 인하대 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2002년부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게 출발점이었다. 회사 창업 전부터 오랫동안 연구임상 등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2006년부터 국내외에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유명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송...
[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SCM생명과학 "순도 높인 줄기세포로 면역질환 잡는다" 2017-09-22 11:11:14
개발리 활발한 시장입니다. 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는 "기존 중간형 줄기세포 완제품은 다른 줄기세포와 섞일 가능성이 있다"라며 "자체 개발한 분리기술로 중간형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분리기술은 치료제 개발전 줄기세포를...
SCM생명과학, '층분리배양법' 보건신기술 인증 획득 2017-06-13 15:19:28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다.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는 “보건신기술 인증 획득은 층분리배양법 기술의 우수성을 공인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통해 글로벌 줄기세포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정부 "검증안된 시술 위험"…"기술검증 받았다" 알앤엘 2013-01-11 17:55:00
불투명하다. 송순욱 인하대 의대 교수는 “국내 바이오기업은 대부분 1990년대 이후 미국 등 선진 바이오기업이 특허권을 갖고 있는 분리·배양 방법과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며 “향후 줄기세포 치료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 이들이 특허분쟁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메디포스트의 제대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