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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송앤김' 나란히 해고 -> 지현준 사건 맡아 2020-04-04 23:42:00
위로했다. 짐을 싸고 나가던 중 정금자와 윤희재는 송필중을 만났다. 송필중은 “네가 이렇게 송&김을 나가게 된 거 나도 유감이다. 나로서는 개인적인 윤희재보다 송&김을 먼저 생각했어야 했다”고 가식을 떨었다. 이에 윤희재는 “변협에서 징계 내려오면 불복하고 이의신청 할 거다. 아버지 잘...
'하이에나' 송영규, 눈엣가시 주지훈X김혜수 한큐에 보냈다 2020-04-04 14:52:00
가진 송필중의 편에 붙어 김민주 대표 해임과 윤희재 제거하기에 앞장섰다. 윤희재와 정금자를 대한변협 징계위원회에 고발하고, 김민주 대표와 연을 끊어내는 등 마석구는 그간 줄타기를 해오던 처세와는 180도 달리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갑작스레 이슘 사건을 넘겨 받은 가기혁(전석호 분)이 윤희재와 정금자를...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최대 위기, 끝이 아닌 시작 2020-04-04 08:48:00
누명을 씌우며, 윤희재까지 무너뜨리려는 송필중에게 "제대로 파헤쳐 보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자신의 속셈을 알고 덤벼오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그냥 둘 송필중이 아니었다. 그는 마석구(송영규 분) 변호사를 시켜 변호사협회에 두 사람의 과거 연인 관계를 제보했고, 정금자와 윤희재는 변호사 품위유지 위반으로 변협...
‘하이에나’ 김혜수-이경영, 날이 선 대치 상태 포착 2020-04-03 16:33:00
만나 선전포고를 한다. 돈을 위해서라면 송필중의 손도 잡을 수 있는 정금자가 그와의 전쟁을 결심한 것이다. 과연 정금자는 송필중을 만나 어떤 선전포고를 할까. 후반부를 이끌어 갈 김혜수, 주지훈과 이경영의 대결은 어떻게 펼쳐질까. 긴장감을 더해가는 '하이에나'의 전개에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 수도 상승하고...
'하이에나' 주지훈, 드디어 온실 깨고 나올까…심상치 않은 전개 예고 2020-04-03 11:05:00
이 과정에서 윤희재는 자신이 송필중의 ‘사냥개’가 된 듯한 생각에 회의감에 빠지기도 했다. 이렇게 길을 잃은 윤희재를 걱정하는 이는 정금자(김혜수 분)였다.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당신 아버지, 곧 무너질 거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위기가 닥칠 것임을 알렸다. 대법관인 윤희재의 아버지는...
‘하이에나’ 주지훈, 드디어 온실 깨고 나올까 ‘분노의 워킹’ 2020-04-03 10:05:29
송필중의 ‘사냥개’가 된 듯한 생각에 회의감에 빠지기도 했다. 이렇게 길을 잃은 윤희재를 걱정하는 이는 정금자(김혜수 분)였다. 정금자는 윤희재에게 “당신 아버지, 곧 무너질 거야”라고 말하며, 그에게 위기가 닥칠 것임을 알렸다. 대법관인 윤희재의 아버지는 송필중이 추진하는 ‘상속세법 개정안’과도...
'하이에나' 김혜수, 이보다 강렬할 순 없다...전율의 명대사 넷 2020-04-01 10:47:00
또 다른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을 믿냐고 자신을 떠보는 김민주에게 정금자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혈연, 학연 없이 혼자서 잡초처럼 살아온 정금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대사였다. 이어 송필중 줄을 잘라내라고 말하는 김민주에게 정금자는 "어디가 썩은 동아줄인지는 아직 모르니까"라고 화답하며 그 누구...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 서로를 걱정하는 애틋 고백 엔딩 2020-03-29 08:39:00
판사가 상속세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송필중을 적으로 만든 상황이다. 아버지와 롤모델인 송필중 대표의 대립이 이들이 만든 온실 속에서 살던 윤희재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닥칠 것임을 예고한다. 정금자와 윤희재, 두 하이에나 변호사는 모두 혼자서 직면하기엔 버거운 일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에 서로를 향한 걱정도...
'하이에나' 김혜수, 사이비 교주+가정 폭력母 제대로 씹어먹었다…동시간대 1위 2020-03-28 08:02:00
일부 개정안 때문에 고뇌에 빠졌다. 송필중의 지시대로 사냥개처럼 움직이던 윤희재가 회의감을 느낀 것. 특히 대쪽같은 판사인 형 윤혁재(김영재 분)와의 비교는 목표와 이상 사이에 있는 그를 더욱 고민하게 만들었다. 위로가 필요한 윤희재는 정금자를 찾아갔다. 윤희재를 밀어내면서도 계속 신경 쓰고 있던 정금자는...
‘하이에나’, 2막 시작...관전 포인트 공개 2020-03-20 13:35:21
등장했다. 이에 더해 송&김에서는 송필중(이경영) 대표와 김민주(김호정) 대표의 권력싸움에까지 휘말리게 된다. 과연 정금자는 이 수많은 위협들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나아가 금자탑을 쌓겠다는 그녀의 목표는 이뤄질 수 있을까. #3. 온실 속 화초 윤희재, 온실 깨고 나올까 윤희재는 지금까지 변호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