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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사내에 장애인 운영 베이커리 문열어…"다양성 확대" 2023-04-19 09:44:04
노틀담베이커리는 2011년 재단법인 노틀담수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일터를 목표로 설립했다. 노틀담베이커리는 인천 지역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제공한 후 장애 정도에 따라 업무를 배분한다. 또 직무평가나 안전·위생교육을 통해 장애인 직원의 역량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국GM은 본사 다...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2023-03-19 12:39:35
높이면서 가톨릭 계열 대학들을 폐쇄하고 수녀회를 추방했다. 이에 따라 종교계 인사 수십명이 체포되거나 국외로 피신했다. 작년 3월에는 당시 교황 대사가 추방당했다. 최근에는 니카라과 정부가 마타갈파 교구장인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를 투옥한 사건이 특히 큰 파문을 일으켰다. 작년 8월부터 가택연금된 알바레스 주...
[게시판] 아산사회복지재단, 제34회 아산상 시상식 2022-11-17 14:41:15
결핵 환자를 돌본 외과 의사 박세업(60)씨에게 대상인 아산상(상금 3억 원)을 수여했다. 또 소록도 주민들을 27년간 돌본 국립소록도병원 오동찬(54) 의료부장과 사회에서 소외된 여성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착한목자수녀회(대표 이희윤 수녀)가 각각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상금 각 2억 원)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아산사회복지재단, 제34회 아산상 시상식 개최 2022-11-17 13:55:22
수상한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오동찬 씨와 착한목자수녀회에 각각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또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 ? 가족상 수상자 15명에게 각각 상금 2000만원을 시상하는 등 6개 부문 18명에게 총 1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
교황, '수녀 사망' 콩고 테러 공격에 "용납할 수 없어" 2022-10-26 22:03:40
사망자 중에 노트르담 성모 발현 작은 수녀회 소속인 마리 실비 카부케 바카츠라키 수녀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 수녀는 이 보건소에서 의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평화를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교황은 애초 7월 2일부터 5일까지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할...
아프간·모로코서 의료봉사 펼친 외과의사 박세업, 제34회 아산상 대상 2022-09-21 10:11:26
소외된 여성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착한목자수녀회(대표 이희윤 수녀)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 17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박세업 씨에게는 상금 3억 원, 오동찬 씨와 착한목자수녀회에는 각각 2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3개...
'모로코 결핵 퇴치 앞장' 외과의사 박세업, 아산상 大賞 2022-09-20 17:52:07
아산상 사회봉사상은 착한목자수녀회에 수여된다. 1835년 마리 유프라시아 수녀가 프랑스에 설립한 국제수녀회로, 196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서울 춘천 군산 제주 등에서 미혼모 돌봄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고침] 경제(아산상 대상에 박세업…"모로코서 결핵퇴치…") 2022-09-20 17:33:15
수녀회는 1835년 마리 유프라시아 수녀가 프랑스에 설립한 국제수녀회로, 196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서울, 춘천, 군산, 제주 등에서 미혼모 돌봄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산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는 취지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989년 제정했다. 재단은 11월...
아산상 대상에 박세업…"모로코서 결핵퇴치 앞장" 2022-09-20 12:15:39
수녀회는 1835년 마리 유프라시아 수녀가 프랑스에 설립한 국제수녀회로, 196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서울, 춘천, 군산, 제주 등에서 미혼모 돌봄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산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는 취지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989년 제정했다. 재단은 11월...
주멕시코한국대사관, '찰코 소녀의집' 수녀들 초청 오찬 2022-08-25 08:58:55
집은 한국의 마리아수녀회가 1991년 세운 기숙학교로, 가정 형편 등으로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한 멕시코 아이를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가르친다. 한국대사관은 개교 때부터 30년간 학교 운영에 헌신해 온 정말지 수녀를 비롯해 한인 수녀들과 소녀의 집에 있는 현지 수녀 50여명에게 갈비, 잡채,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