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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솔루션,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 선봬 2023-10-18 10:42:58
스마트 폐건전지 수거함’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폐건전지의 재활용율이 95%에 달하는데 이는 잘 수거되면 크게 유익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잘못 폐기될 경우 큰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고 있다. 여전히 구식 방법에 의존하고 있는 건전지...
100만 인파 여의도 불꽃축제…도로·교량 '얌체족' 사라지나 2023-10-05 19:03:07
88동과 대형 쓰레기망, 쓰레기통, 음식물 수거함 등을 추가 설치한다. 화장실, 응급의료·안내소 등 각종 편의시설은 모바일웹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실시간 인구 밀집도는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꽃이 잘 보이는 주요 한강 다리(마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등)...
한강공원에 '일회용 배달용기' 반입 못한다 2023-09-07 18:11:11
1만3000곳에 있는 단독주택·도시형 생활주택 밀집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을 2026년까지 2만 곳으로 늘린다. 버스 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면서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쌓이고 있는 버스정류장에 2026년까지 재활용품 수거함 약 1500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광역버스환승센터·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등에는 스마트 일회용 컵...
"쓰레기 줄이자"…2025년부터 한강서 일회용 배달용기 금지 2023-09-07 13:48:16
있는 버스정류장에 2026년까지 재활용품 수거함 약 1500대를 만들기로 했다. 광역버스환승센터·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등에는 스마트 일회용 컵 회수기 200곳을 설치한다. 또 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이용해 오염되거나 복합 재질로 된 폐비닐을 연료유 또는 재생 원료로 재활용하는 '도시원유사업'을 본격적으로...
일회성 넘어 밀착형 봉사…지역 사회의 등불을 켜다 2023-07-23 16:16:18
전국 지점에 수거함에 잘 입지 않는 의류, 쓰지 않는 중고 물품 1만3000개를 모아 기부했다. 5월엔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생태숲을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 160명이 집에서 4개월간 키운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옮겨 심었다. 6월엔 창립 97주년을 맞아 가족 단위로 쓰레기를 줍는 버들생명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포스코인재창조원, 한국퓨얼셀과 초등생을 위한 ‘JUMP 코딩’ 프로그램 교육 2023-07-12 15:45:49
분리수거 방법을 알려주는 ‘음성 표현 스마트 분리수거함’을 제작했다. 모바일 블록코딩은 레고와 비슷한 블록 형태의 함수들을 조합해 프로그램을 짜는 코딩 방식이며, 아두이노는 프로그래밍된 코드를 현실에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니컴퓨터 회로이다. 사들은 이 두 가지 코딩 도구들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코...
[스타트업 발언대] "스마트 분리배출로 내일을 지켜요" 2023-06-03 07:03:00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전국 도시에 스마트 분리수거함 보급 목표 오이스터에이블은 재활용품·다회용품 무인 회수기와 관리 서비스를 지자체나 기업·기관 등에 제공해 돈을 번다. 지자체로는 현재 서울 12개 자치구를 포함해 전국 35개 기초단체가 오이스터에이블 서비스를 이용한다. 기업은 대기업 중심으로 30여곳이...
"폐배터리 버리지 마세요…반납 땐 새 제품 할인" 2023-05-14 18:17:01
제품을 구매한 뒤에도 망가진 기존 제품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습관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는 전자폐기물이 늘고 있어서다. 이 캠페인은 2017년부터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낡은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등 폐전기·전자제품을 편리하게 버릴 수 있도록 브라질 내 삼성전자 매장과 서비스센터...
서초구, 미래 세대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돕는다 2023-02-07 16:21:32
페이지에는 탄소제로샵, 친환경 퇴비 만들기, 스마트수거함 등 지역내에서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어떠한 노력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환경관련 퀴즈를 통해 아이들이 옷걸이, 아이스팩 등 재사용 물품을 모아 어디에 전달할지 알 수 있게 했다. 또 QR코드를 수록해 구의 탄소 제로샵과 ...
안전센서 달아도 직원이 꺼버리는데…中企 CEO '중대재해 포비아' 2023-01-25 18:10:00
대상으로 휴대폰 수거함을 만들었다가 근로자의 반발로 철회했다. 현장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 후방센서와 사각지대용 카메라도 달았지만 직원들이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방해가 된다”며 장치를 꺼버리는 사례가 많아 무용지물로 전락했다. 중대재해법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았지만 주요 중소기업 현장에선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