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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만년설·투명한 호수…융프라우서 알프스 소녀를 만나다 2017-07-02 17:07:22
수 있는 곳이다. 피르스트 플라이어는 줄에 매달려 시속 84㎞ 속도로 알프스의 하늘을 날게 해주는 시설이다.가파른 피르스트 위를 빠르게 하강하다 보면 짜릿한 느낌이 감돈다. 페달 없는 자전거인 트로티바이크는 피르스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액티비티다.트로티바이크를 타고 마을을 달리다보면 영화 ‘사운드 오브...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5:00:02
사진부 롯데하이마트, 스위스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플라이어' 론칭 05/25 10:26 서울 사진부 답변하는 이낙연 05/25 10:26 서울 이상학 미국 현충일 기념식 05/25 10:26 서울 강민지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 스퀘어' 05/25 10:26 서울 강민지 디지털 탑재한 즉석카메라 05/25 10:29 서울...
[여행의 향기] 철도 타고 '유럽의 지붕'으로…만년설 사이로 트레킹, 알프스 하늘 날아 보고, 대자연 속 하룻밤 '힐링' 2016-05-15 15:21:45
충분하다. 집라인과 같은 형태인 휘르스트 플라이어는 줄에 킴玭?시속 84㎞ 속도로 알프스의 하늘을 날게 해주는 시설이다. 휘르스트와 그린델발트(1034m) 사이의 중간 지점인 보르트에서는 페달 없는 자전거인 트로티바이크를 탈 수 있다. 트로티바이크를 타고 마을을 달리다 보면 소가 풀을 뜯고, 방울 소리가 들리는...
'알프스 심장' 이 부르는 대자연의 노래 들어볼까 2015-11-09 07:10:00
있다. 해발 2168m의 피르스트 역에서 플라이어를 타면 1955m의 슈렉펠트역까지 단숨에 닿는다. 케이블에 매달린 의자에 앉자 알프스 산간마을의 풍경을 발아래 두고 내달리는 1분, 그 짧은 순간 동안 오감이 느낀 모든 감각의 경험은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다. 순식간에 끝나버린 하산이 아쉽다면 일명...
스위스 융프라우 '유럽의 지붕' 을 달리다 2015-07-27 07:10:00
스위스 패스나 유레일패스를 가지고 있어도 중복으로 할인이 된다. 융프라우 vip패스로는 융프라우요흐까지 올라가는 패스는 1회, 다른 융프라우 마을인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클라이네 샤이데크 등으로 가는 열차는 무제한 공짜로 탈 수 있다. 융프라우요흐에서는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만원 가까운 컵라면을 공짜로...
두발로 느끼는 大自然…유럽 5개국 트레킹 명소 2014-06-16 07:10:02
중간중간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하려면 피르스트 플라이어와 트로티바이크를 주저없이 선택해야 한다.피르스트 플라이어는 2168m의 피르스트역에서 1955m의 슈렉펠트까지 800m를 케이블에 매달린 의자에 앉아 시속 84㎞의 속도로 내려가는 짜릿한 액티비티다. 아찔하지만, 반드시 두 눈을 크게 뜨고 고도차에 따라 전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