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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진성 작가와 디지털 콘텐츠 공개 2023-04-10 08:50:33
올해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하프커피'와 팝업스토어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스바나'와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출시했다. 지난해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시스템', '시스템옴므'와 한국타이어만의 개성이 담긴 의류를 제작해 mz세대의 호응을 끌어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더보이즈 영훈X주연, '로피시엘 옴므' 표지 장식…'성숙한 남성美' 2023-03-15 15:50:05
남성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보이즈 영훈, 주연과 함께한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3년 봄·여름호 커버 4종과 인터뷰를 선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영훈, 주연은 특유의 소년미와는 대조적인 강렬하면서도 냉소적인 비주얼을 뽐내 보는...
‘더 글로리’ 정성일, 눈빛으로 완성한 ‘절제 섹시’ 2023-03-10 11:10:05
표지를 장식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나이스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일은 올백의 댄디한 헤어스타일에 네이비, 베이지, 브라운의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어른 섹시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시크한 매력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하도영과 높은...
"디올이어서"…더 글로리 '그 대사' 이유 있다 2023-02-01 17:31:43
스타일의 트렌디한 상품을 출시하는 루이비통, 구찌와의 차이점이다. ‘현대패션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디올옴므의 슈트를 입기 위해 40㎏을 감량하기까지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지난해 디올의 재킷, 셔츠, 스니커즈 등을 착용한 모습이 잇달아 노출돼 화제를 모았다....
협찬도 아닌데…'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가 '디올'에 꽂힌 이유 [배정철의 패션톡] 2023-02-01 09:36:34
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길거리 패션’ 스타일의 트렌디한 상품을 출시하는 루이비통, 구찌와의 차이점이다. ‘현대패션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는 디올옴므의 슈트를 입기 위해 40㎏을 감량하기까지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지난해 디올의 재킷, 셔츠, 스니커즈 등을 착...
김신록,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고혹미로 레전드 화보 경신 2023-01-27 16:50:07
받은 김신록의 하퍼스 바자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드라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하퍼스 바자 비하인드 속 김신록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튜브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시크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홀터넥의 우아하고 대담한 실루엣의 의상을...
‘월수금화목토’ 김재영, 스타일리시한 소화력 ‘캐릭터 서사 기대 UP’ 2022-09-29 13:15:12
슈트로 스타일링 했으며 부캐는 홍룡포 차림으로 엄근진한 왕의 자태부터 씩씩함이 묻은 경찰 제복 그리고 특수분장으로 특별함을 더한 조커로 변신했다. 또한, 김재영은 라벤더 색상의 니트를 착장한 채 해사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하늘색 셔츠 차림으로 처연한 표정을 연출해 남성미와 소년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한섬, 파리 패션위크서 '시스템 스튜디오' 신규 컬렉션 공개 2022-06-23 09:35:11
25일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 옴므의 글로벌 에디션 '시스템 스튜디오'의 신규 컬렉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리 패션위크는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로 한섬은 2019년 가을·겨울 시즌 때부터 매회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 스튜디오의 2023 봄·여름 컬렉...
송지오 인터내셔널 회장 "회장보다 '창의적 패션 디자이너'로 불리고 싶어" 2022-06-21 17:55:42
이끌고 있다. ‘송지오 옴므’, ‘지제로’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 송 회장 부자는 파리패션위크에 함께 참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송지오를 알릴 계획이다. 송 회장에게 앞으로 30년 동안 어떤 디자이너로 기억되고 싶은지 물었다. “예술적인 측면에서 질을 높여 ‘송지오 스타일’을...
"회장 보다 디자이너 직함이 좋아"…데뷔 30주년 맞은 송지오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2-06-21 11:48:05
인터내셔널을 이끌고 있는 송 대표는 송지오 옴므, 지제로 등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회사 몸집을 키웠다. 올해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파리패션위크에 5년 만에 참가해 송지오의 새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30년 디자이너로 살아온 그에게 앞으로 남은 30년은 어떤 디자이너로 기억되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