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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플리 등 6명 라이더컵 첫 승선 2021-09-09 17:52:52
최연소 팀을 꾸려 우승컵 탈환에 도전한다. 미국 대표팀 단장 스티브 스트리커(54)는 9일(한국시간) 올해 라이더컵 단장 추천선수 6명을 발표했다. 스트리커 단장이 선택한 선수는 토니 피나우(32), 잰더 쇼플리(28), 조던 스피스(28), 해리스 잉글리시(32), 대니얼 버거(28), 스코티 셰플러(25)다. 앞서 라이더컵 포인트에...
미컬슨, 라이더컵 美 부단장 맡는다 2021-09-02 17:34:31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스트리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당초 부단장으로서 미국 팀 합류 가능성이 기대됐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6)는 끝내 함께하지 못했다. 스트리커는 미국 골프위크에 “우즈가 라이더컵에 함께하고 싶어 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그럴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우즈는 올해 초...
딸 위해 '특급 캐디' 자처한 'PGA투어 12승' 스트리커 2021-08-22 17:13:52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2승 보유자인 스티브 스트리커(54·미국·사진)가 ‘특급 캐디’로 나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출전한 딸 보비(23)를 위해서다. 22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스트리커는 지난 2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시작된 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스테이지1에...
PGA투어 통산 12승 보유자, 딸 위해 '특급 캐디'로 나서다 2021-08-22 15:45:04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2승 보유자인 스티브 스트리커(54·미국)가 '특급 캐디'로 나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에 출전한 딸 보비(23·사진)를 위해서다. 22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스트리커는 20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시작된 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앙숙' 디섐보·켑카, 라이더컵 한팀 될까 2021-07-15 17:44:56
권한은 스티브 스트리커 미국팀 단장(54)이 갖고 있다. 라이더컵은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하는 포섬 방식,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점수를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경기한다. 1 대 1 경기인 싱글매치로 열리는 최종 라운드를 제외하면 스트리커 단장의 의지에 따라 켑카와...
전세기 타고 시골마을서 백신 새치기…카지노 CEO 부부 망신 2021-01-29 14:45:13
존 스트리커 유콘 준주 복지부 장관은 "지역 주민에게 모욕감을 준 이들 부부로 인해 분노한다"고 말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은 베이커는 500달러 이하의 벌금,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베이커는 2019년 카지노 회사 CEO로 재직하며 520만달러(약 58억원)를 번 재력가였지만, 백신...
노인 마을 잠입해 백신 새치기한 카지노 CEO…국민 밉상돼 2021-01-29 14:25:20
스트리커 유콘 준주 복지부 장관은 "지역 주민에게 모욕감을 준 이들 부부로 인해 분노한다"고 말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은 베이커는 500달러 이하의 벌금,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베이커는 2019년 카지노 회사 CEO로 재직하며 520만달러(약 58억원)를 번 재력가였지만, 백신 새치기로...
"오죽했으면!"…눈 감고 퍼팅하는 가르시아 2020-10-04 18:09:51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와 ‘퍼팅 황제’ 스티브 스트리커(53·이상 미국) 역시 끝까지 정석을 고수하면서 정상의 자리에 섰다. 노룩 퍼팅을 시도했던 톰프슨과 스피스 모두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가르시아 역시 지난 US오픈 땐 눈을 뜨고 퍼트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임성재 메이저 대회 두 번째 컷 통과…타이거 우즈 탈락 2020-09-19 09:16:30
우즈와 같은 10오버파로, 헨릭 스텐손과 스티브 스트리커 등이 11오버파로 짐을 쌌다. 첫날 9오버파를 쳐 사실상 커트 탈락이 확실시 됐던 필 미컬슨은 둘쨋날도 4오버파를 적어내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는 US오픈 우승 트로피가 없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아직껏 완성하지 못했다. 이날 언더파를 친 이는 ...
PGA 투어 꿈의 타수 59타 기록.. 5년 연속 등장 2020-08-23 17:40:01
폴 고이도스(59타)와 스티브 스트리커(60타) 이후로 셰플러와 존슨이 처음이다. 한편 미국 텍사스주 출신인 셰플러는 올해 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을 때, 친구들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골프를 치면서 59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 이를 포함하면 셰플러는 올해 2번 59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