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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승리 위성우 감독 "임영희·박혜진·김정은 활약 컸다" 2018-03-17 19:54:34
우리은행은 드래프트에서 선발했던 쉐키나 스트릭렌이 부상으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바람에 뒤늦게 어천와를 대체 선수로 선발해야 했다. 다음은 양 팀 감독의 말이다. ◇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오늘은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 등 국내 선수 세 명이 제 역할을 잘 해줬다. 3쿼터에 어천와가 테크니컬 반칙을 지적당해...
여자농구 신한은행, 개막전서 최강 우리은행 격파 2017-10-28 18:48:25
주전 센터 양지희가 은퇴했고,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가 나란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력이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도 새 외국인 선수 아이샤 서덜랜드와 나탈리 어천와가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펼치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여자프로농구 28일 개막…우리은행 6년 연속 통합우승 도전 2017-10-23 09:12:49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쉐키나 스트릭렌과 티아나 하킨스가 모두 부상으로 팀 합류가 불발된 점이 우려스럽다. 박혜진과 임영희가 건재하지만 지난 시즌 식스맨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김단비가 김정은 영입에 대한 보상 선수로 부천 KEB하나은행으로 옮긴 점은 아쉽다. 2012-2013시즌부터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아 직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0 15:00:05
"스트릭렌 뽑은 이유, 팀 변화 때문" 170710-0561 체육-0051 12:44 경기도 28개 시·군으로 호우주의보 확대 170710-0567 체육-0052 13:11 최경주재단, 17일부터 완도에서 하계드림캠프 개최 170710-0569 체육-0053 13:14 프로농구 오리온, 8월 5일부터 3대3 농구대회 개최 170710-0570 체육-0054 13:19 캘러웨이 골프,...
[ 사진 송고 LIST ] 2017-07-10 15:00:02
12:39 서울 서명곤 포즈취하는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07/10 12:39 서울 서명곤 우리은행은 쉐키나 스트릭렌 07/10 12:40 서울 강민지 '박찬호와 박찬호' 07/10 12:40 서울 한상균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페스타 다이닝' 오픈 07/10 12:41 서울 강민지 박찬호 '나야나' 07/10 1...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스트릭렌 뽑은 이유, 팀 변화 때문" 2017-07-10 12:22:54
감독 "스트릭렌 뽑은 이유, 팀 변화 때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 제도 체제에서 '안정'을 택했다. 우리은행은 10일 서울 종로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쉐키나 스트릭렌을 뽑았고,...
KEB하나은행, 외국인드래프트 1순위로 센터 해리슨 선발 2017-07-10 11:49:49
쉐키나 스트릭렌(27·188㎝)을 뽑았다. 스트릭렌은 2013-2014시즌부터 3시즌 연속 한국 무대에서 활약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가 한 시즌 만에 한국으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용인 삼성생명은 기존 외국인 선수 앨리사 토마스와 재계약했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했다. 우리은행이 티아나...
WNBA 1순위 신인 플럼, 여자농구 외국인 드래프트 신청 2017-05-26 15:46:19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된 켈시 플럼(23·173㎝), 2015시즌 WNBA 신인상 수상자 주얼 로이드(24·178㎝) 등도 포함됐다. 또 이미 국내 무대 경력이 있는 모니크 커리, 샤데 휴스턴, 쉐키나 스트릭렌, 나탈리 어천와 등도 WKBL에 재도전했다. WKBL은 7월 10일 2017-2018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행한다....
`스트릭첸 25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수성 2015-12-15 21:34:37
2쿼터 초반 리드를 지켜나간 우리은행은 스트릭렌이 본격적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29-30까지 따라붙었다.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3쿼터에서 우리은행은 16점을 올리며 폭발적인 공력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45-38로 시작된 4쿼터에서도 우리은행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쉐키나 스트릭렌은 25득점...
`스트릭첸 25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위 수성 2015-12-01 11:35:37
지켜나간 우리은행은 스트릭렌이 본격적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29-30까지 따라붙었다.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3쿼터에서 우리은행은 16점을 올리며 폭발적인 공력력으로 승기를 잡았다. 45-38로 시작된 4쿼터에서도 우리은행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쉐키나 스트릭렌은 25득점 11리바운드 2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