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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모리뉴, 잉글랜드 52년 만의 결승행 확신 '황금 기회' 2018-07-07 15:29:31
잉글랜드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3전 4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7일 오후...
[월드컵] 러시아 축구전설 동상에 '잉글랜드' 낙서…용의자 체포 2018-07-04 16:32:13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밖에 세워진 표도르 체렌코프의 동상을 훼손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콜롬비아와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는 경기장 주 출입구 바로 앞에 있는 체렌코프 동상의 가슴에 붉은색으로 'ENGLAND'(잉글랜드)라는...
[월드컵] 웨스 브라운이 잉글랜드 레전드, 기준이 뭐야? 2018-07-04 15:07:42
=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경기 전 국제축구연맹(FIFA)은 장내 아나운서를 통해 그라운드에 내려온 몇몇 귀빈을 소개하면서 잉글랜드의 '전설'이라며 한 선수를 관중에게 소개했다. 그는 바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7-04 12:00:02
도전하는 8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기고 12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v9RiaKuDAtq ■ '서두르느냐 vs 기다리느냐' 태국...
[월드컵] 판정에 뿔난 콜롬비아 "영어만 쓰는 심판이 잉글랜드전에?" 2018-07-04 11:38:10
돌렸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후반 11분 해리 케인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콜롬비아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예리 미나의 극적인 헤딩 동점 골로 연장에 들어갔다. 두 팀...
잉글랜드 케인, 콜롬비아전서 1골 추가 득점선두 2018-07-04 10:58:50
해리 케인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콜롬비아와 대회 16강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조별리그 5골에 이어 16강에서 한 골을 추가한 케인은 6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16강에서 우루과이의 벽에 막혀...
`브라질vs프랑스vs잉글랜드` 월드컵 8강 대진표, 우승팀 보인다 2018-07-04 10:44:51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1-1 무승부 끝에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역대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전패를 기록했던 잉글랜드는 이번 승리로 `승부차기의 저주`를 끊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2018 러시아 월드컵...
[그래픽] 2018러시아월드컵 개인 득점 순위 2018-07-04 09:58:42
박영석 기자 = 4일(한국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간판스타인 해리 케인(토트넘)은 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대회 6번째 골을 넣어 대회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잉글랜드, 월드컵 첫 승부차기 승…콜롬비아 꺾고 8강행 2018-07-04 09:32:35
안착했다.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대회 16강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1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한 잉글랜드는 스위스를 꺾고 올라온 스웨덴과 오는 7일 오후 11시 격돌한다.잉글랜드는...
[월드컵] 케인, 32년 만의 잉글랜드 득점왕 '청신호' 2018-07-04 09:15:38
케인은 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대회 16강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넣었다. 조별리그 5골에 이어 16강에서 한 골을 추가한 케인은 6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선두로 나섰다. 16강에서 우루과이의 벽에 막혀 탈락한 포르투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