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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올해도 출산 직원 자녀에 1억원씩…총 28억원 지급 2025-02-05 10:51:21
부영그룹은 5일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28명에게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 원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98억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부영, '자녀 1명당 1억' 출산장려금 28억원 또 쐈다…"나비효과 기대" 2025-02-05 10:30:05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28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2021∼2023년분을 고려해 총 70억원을 후원했다. 이에 따라...
불황에도 달린다…배터리 3사, R&D 투자 '역대 최대' 전망 2025-01-22 07:00:03
에코프로도 삼원계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성능 고도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무게를 두고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에코프로 창업주이자 상임고문인 이동채 전 회장은 최근 시무식이나 사내 행사 등에서 경영진들에게 "R&D에 지속 투자하자"는 아이디어를 여러 차례 공유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보존그룹, 시무식·신축보관소 준공식 개최 2025-01-15 15:03:14
비보존그룹, 시무식·신축보관소 준공식 개최 이두현 회장, 올해 방향성으로 '정신일도 하사불성' 제시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비보존그룹은 지난 13일 경기도 화성시 비보존제약 향남공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주요 비전과 경영 방침을 전 임직원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두현...
캐즘에 배터리 소재업계도 칼바람…줄줄이 적자 2025-01-12 06:04:00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에코프로 시무식에서 "우리의 생존법은 가격은 확 낮추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뿐"이라며 "경쟁사 대비 가격은 낮고 기술력은 높은 기업만이 미국에, 유럽에 진출할 수 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오너 아니면 재무통 CEO"…대형 건설사, 책임·내실 경영 강화 2025-01-10 17:15:26
시무식도 서울 본사가 아니라 충남 서산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열었다. 허 대표는 새롭게 바꾼 ‘자이’ 브랜드를 통해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고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재무통’을 대표로 내세운 건설사도 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작년 11월 기아 재경본부장을...
"오너 아니면 재무통 CEO"…건설사, 책임·내실 경영 강화 2025-01-10 11:00:01
최근 시무식도 서울 본사가 아닌 충남 서산시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허 대표는 작년 11월 새롭게 바꾼 '자이(Xi)' 브랜드를 통해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고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른바 '재무통'을 대표로 내세운 건설사도 늘고 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2024년 우수 안경기업 4곳 선정 및 표창 수여 2025-01-10 10:18:21
시무식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로 한국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안경기업 4곳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국안경산업고도화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글로벌안경브랜드육성사업의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브랜드 육성을 위한 노력, 정량적·정성적 성과, 마케팅 실행...
엘엔에프 "효율성 극대화해 내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 2025-01-10 09:41:09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마지막 위기를 돌파하고, 우리 회사가 위기를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 한해 준비를 마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지속 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혁신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 △시장 입지 강화 △인재 투자를...
모든 임원 현장으로…GS건설, 품질·안전관리 '총력' 2025-01-08 17:00:11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기도 했다. 이전에는 시무식을 서울 종각 GS건설 본사 대강당에서 했다. 올해도 지난 2일 충남 서산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플랜트 현장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당시 허 대표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사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