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천 우리증권 대표 "디지털·IB 역량 극대화해 빠르게 도약" 2024-06-18 10:37:13

그의 복안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발을 마치고 개인고객 대상 국내주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새로운 통합 어플리케이션인 'New WON'에도 MTS를 연결하여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남 사장은 "향후 합병증권사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남기천 우리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LS증권으로 새 출발…"국내 10대 증권사 되겠다" 2024-06-03 11:18:43

홀세일,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자본총계 8700억원 수준의 중형 종합 증권사로 성장했다. 대주주와 사명 변경은 범LG가가 증권업에 다시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김원규 LS증권 대표는 "국내 10위권 증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 제고, 시스템 역량 강화,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이베스트투자증권 LS증권으로 #LS증권 #업무 #이베스트투자증권 #변경 #회사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센터, 반도체·AI 투자 전략 설명회 2024-04-17 11:15:40

진행된다. 1부에서는 류영호 NH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연구원이 반도체 섹터 전망과 투자유망 종목에 대해, 2부에서는 손정우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매니저가 AI 패러다임 변화로 인한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달 20일에는 총선 이후 실전투자전략을 주제로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 소통 행사도 진행한다. 고객...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전략 #투자증권 #투자

한국·일본 이어 중국도 증시 띄우기 나섰다…큰손 외국인 선택은 2024-04-13 06:04:02

시장 감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국무원과 CSRC는 증권사·펀드운용사 등 증시 관련 기관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주문을 대량으로 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 트레이딩에 대해 감시 체계를 활성화하는 게 대표적이다. 중국 당국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초단타 거래 등...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한국일본 이어 #증시 #중국 #자본시장 #가이드라인 #기업 #시장 #강화 #상장 #개선 #한국

[MZ 톡톡] MZ가 '고위험 고수익' 좇는 이유 2024-04-07 18:06:51

MZ세대는 기성세대와 다르게 투자한다. 예금과 부동산을 넘어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암호화폐 등 다양한 투자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정보 습득과 소통, 투자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시장 데이터를 확인하고,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MZ 톡톡

금리 정점 찍었다는데…美 장기채권·고금리 예금 미리 '찜' 2023-12-25 17:54:35

있다. 정성진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부센터장은 “내년 2분기를 기점으로 시장금리가 본격적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그동안 고금리 부작용으로 기업 부실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회사채보다는 안전성이 높은 장기 국고채 위주로 투자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금리 정점 #금리 #만기 #채권 #미국 #장기 #정기예금 #투자

'원장관리 혁신'...코스콤, 차세대 시스템 박차 2023-11-30 17:41:02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문제를 경험해 본 투자자분들 많으시죠. 코스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연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투자자의 안정성과 증권사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최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증권사 원장관리 시스템은 대부분은...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39원장관리 혁신39코스콤 #시스템 #증권사 #코스콤 #차세대 #개발

고금리 당분간 이어진다는데…싼값으로 채권 투자해 볼까 2023-11-12 17:52:14

통해 가입해 세금 부담을 보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절세 원하면 직접 매수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채권을 직접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직접 매수한 채권의 매매차익에는 세금이 붙지 않기 때문이다. 원리금 손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ETF 등 금융상품과 달리 직접 매수한 채권은 만기까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고금리 당분간 #채권 #상품 #만기 #가격 #직접 #매수 #투자 #단기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