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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향년 자막 실수에 과거 방송 사고까지...`경악` 2016-02-22 15:19:59
의무 부사관 교육생 신상명세서를 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와 함께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이 뜨면서 논란이 된 것. `향년(享年)`이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뜻한다. 꽃다운 나이라는 의미의 `방년(芳年)`을 `향년`으로 잘못 표기해 방송됐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PD는...
논란의 `진짜사나이`, `자막 사고+치킨 PPL` 또 한 번 홍역 2016-02-22 10:57:22
부사관 교육생 신상명세서를 썼다. 해당 장면에서 제작진은 `여군 특집 사상 최연소 지원자`를 강조하기 위해 나이를 소개하는 자막에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을 넣었다. `향년(享年)`은 `한평생(-平生)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말하는 단어다. 스무 살을 전후한 여성의 나이를 뜻하는...
`진짜사나이` 자막 실수에 비난 봇물...`향년` 19세? 2016-02-22 10:45:15
다현이 교육생 신상 명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향년`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를 뜻하는 말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표현하는 단어라는 데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향년이 아닌 방년으로 표기했어야 했는데 실수였다. 제작진이 자막 체크를 꼼꼼히...
`향년` 뜻도 모르는 진짜사나이…치킨+지각+자막 `3단 콤보` 2016-02-22 09:59:39
그런데 문제는 막내 멤버인 트와이스 다현이 신상명세서를 작성하는 장면에서 발생했다. 제작진은 `여군 특집 사상 최연소 지원자`를 강조하기 위해 다현의 나이를 소개하면서 자막에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을 넣었다. 원래 향년(享年)은 한평생(-平生)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지칭할...
식사하셨어요 정준호, 이영자에 소개팅 주선 `광산업하는 연하남` 2015-01-04 18:19:55
의문의 쪽지를 함께 건넸다. 쪽지에는 한 남성의 신상명세서가 적혀 있었고, 정준호는 "꼭 필요한 선물일 것 같다. 성실하고 이영자씨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친구"라고 설명했고, 이영자는 "이 나이면 연하라서 좋다"고 답했다. 그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라며 46세 광산업을 하고 있는 자신의 지인과 소개팅을 준비했다...
`식사하셨어요` 정준호, 이영자 소개팅 주선 `광산업하는 연하남` 2015-01-04 13:17:06
한 남성의 신상명세서가 적혀 있었고, 정준호는 "꼭 필요한 선물일 것 같다. 성실하고 이영자씨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정준호가 이영자의 소개팅 상대로 주선한 상대는 46세에 광산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영자는 "이 나이면 연하라서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식사하셨어요` 정준호, 이영자에게 "이게 꼭 필요할것 같아" 뭐지? 2015-01-04 13:05:56
남성의 신상명세서가 적혀 있었다. 이에 정준호는 "꼭 필요한 선물일 것 같다. 성실하고 이영자씨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이 나이면 연하라서 좋다"고 답해 새해 큰 선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임지호에게는 만원짜리 지폐가 담겨 있었다. 임지호가 들고 있던 만원을 이영자가 뺏으면서...
식사하셨어요 정준호 "장손이라 연예인 반대" 이어 "이영자를 위한 새해 선물"까지 2015-01-04 11:24:31
쪽지를 함께 건넸는데, 쪽지에는 한 남성의 신상명세서가 적혀 있었다. 이에 정준호는 "꼭 필요한 선물일 것 같다. 성실하고 이영자씨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이 나이면 연하라서 좋다"고 답해 새해 큰 선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한편 임지호에겐 만원짜리 지폐가 담겨 있었다.
`엄마의 정원` 엄현경, 유영 신상까지 조사 ‘고세원-유영 밀회’ 2014-07-14 21:57:09
신상 사항까지 받아보고 같은 회사 동료에 집까지 간다는 소리에 당황해 한다. 수진은 조금 더 지켜봐 달라고 돈을 주고, 집으로 돌아온 수진은 혜린의 신상명세서를 보며 이를 간다. 그때 노라(장정희 분)은 윤주(정유미 분)의 결혼 선물을 가져다주지만 수진은 이를 갈며 선물을 깨버렸다. 한편, 아무것도 모르는...
[비즈&라이프] 최치훈 사장, '아랫사람 믿으면 성과 온다' 마음에 새기고 CEO 18년 2014-02-18 22:10:45
신상명세서에 최종학력을 ‘졸지 워싱턴(조지워싱턴대)’이라고 잘못 써 한동안 군대에서 ‘졸지’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대장으로 부임해 사병들을 지휘하면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 바로 ‘아랫사람을 믿는 만큼 성과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교훈이다. 최 사장은 그런 교훈을 집요하게 실천했던 것을 장수 ceo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