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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딥페이크 성범죄 682명 검거…촉법소년 104명 2025-02-13 12:18:27
지난해 8월28일 경찰이 딥페이크 집중 단속에 나선 이후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6.01건으로 집계됐다. 집중 단속 전(일평균 1.85건)의 3.2배 규모다. 경찰은 다음 달 31일까지 시·도 경찰청 사이버 성폭력수사팀을 중심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딥시크로 로또 당첨됐다" 발칵…파다한 소문 알고 보니 2025-02-13 11:48:03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로또 사업자 측은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AI가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당첨 번호는 예측할 수 없다"며 "번호 추첨은 물리적 방식으로 각 공의 움직임은 공기 흐름과 미세한 진동 등에 영향을 받아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1심서 징역 7년 2025-02-13 11:06:57
발급에 도움을 준 대가로 50억원을 약정받고 5억원을 받은 혐의와 김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에 근무하던 딸을 통해 11억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선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박 전 특검은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총 19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2023년 8월 구속기소 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여야, '하늘이법' 추진…"교원 정신질환 검증 체계 강화" 2025-02-13 11:06:10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께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이런 참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에서 학습과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철저하게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당선무효형' 대법원 확정판결 2025-02-13 10:58:06
[속보]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당선무효형' 대법원 확정판결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日방송인데 댜오위다오?…NHK, AI 기반 중국어 자막서비스 중단 2025-02-13 10:43:23
댜오위다오)는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지역으로 양국은 센카쿠 열도 인근 바다에 자국 선박을 보내고 상대국 선박이 접근하면 퇴거를 요구하는 등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은 센카쿠 열도를 실효 지배하면서 영유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정부 "北,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일방 철거중…즉각 중단해야" 2025-02-13 10:34:10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는 2003년 11월 제5차 남북적십자회담 합의에 따라 2005년 8월31일 착공, 총 512억원이 투입돼 지하1층, 지상12층으로 2008년 7월 완공됐다. 1년 뒤인 2009년 9월 처음으로 추석 계기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열렸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호날두, 이 정도일 줄이야…하루에 얼마 버나 봤더니 2025-02-13 10:26:44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7250만달러로 21위를 기록했다. 후원 액수(급여 제외)만 따지면 1억 달러의 커리가 1위, 8500만달러의 제임스가 2위에 올랐다. 이어 메시(7500만달러), 오타니(7000만달러), 타이거 우즈(미국·5200만달러)가 후원 액수 순위 '톱5'에 들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이재명 습격' 60대 남성 징역 15년 확정 2025-02-13 10:25:45
씨는 지난해 1월2일 오전 10시27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1심과 2심은 김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2심 판결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속보] 해경 "부안 화재 어선서 탑승자 11명 중 5명 구조" 2025-02-13 10:11:26
[속보] 해경 "부안 화재 어선서 탑승자 11명 중 5명 구조"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