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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등 영장류 뇌 큰 이유는 과일 먹이 때문? 2017-03-28 16:14:07
인지과정과 관련된 뇌 부위인 신피질(新皮質)의 크기를 측정하고 각 유인원 종의 집단 크기만이 아닌 내부 상호관계 등까지 살펴야 식사가 미치는 영향과 비중을 정확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옥스퍼드대학 진화심리학자 로빈 던바 교수도 인간과 원숭이를 대상으로 뇌영상을 이용해 연구한 결과 신피질 부위들의 크기와...
[책마을] 클라우드는 또 다른 뇌…당신의 마음도 '업로드' 된다 2016-07-28 18:45:59
작업은 ‘신피질’이라는 뇌 구조가 수행한다. 왓슨이나 시리(siri·아이폰의 개인비서) 같은 제품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이 생물학적인 진화의 결과인 신피질이 작동하는 방식과 수학적으로 매우 유사하다.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활용했다. 딥러닝은 패턴인식기를...
[정구학의 '사색의 길 따라'] 조장희 "걸을수록 뇌는 진화하죠" 2014-06-18 21:21:59
발달 과정은.“뇌의 껍데기인 신피질이 점점 발달했죠. 인간의 신피질은 원숭이보다 10배, 쥐보다 100배나 커요. 생각하는 게 동물에겐 없죠. 그게 발달하면서 인류사회가 발전한 거죠.”▷뇌도 바꿀 수 있습니까.“아직 없죠. 파킨슨병 환자에게 스템 셀(식물성 줄기세포) 시도는 해봤지만 아직 성공하지...
[생글 논술경시대회] 제16회 생글경시대회 고1 공통 유형 논제 및 해제 2013-11-01 17:49:08
뇌’를 진화시켰다. 뇌의 신피질이 바로 그것이다. 세계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격정을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1878년에 프랑스 해부학자인 폴 브로카(paul broca)는 모든 포유류가 파충류의 뇌에는 존재하지 않은 새로운 뇌를 진화시켰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커즈와일 "열정 쏟을 일 부딪쳐 봐야 기업가정신 생겨" 2013-05-21 17:20:47
mind)’를 읽은 래리 페이지가 책에 나오는 대뇌의 신피질 연구를 직접 ai에 활용해보자고 제안했다”며 구글 합류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 분야 연구가 발전하면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수술 없이 연결해 방대한 세계의 정보를 뇌가 ‘클라우드’처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가 예전에는 1, 2, ...
기업의 SNS는 정보전달 미디어…실시간 모니터링 필수 2013-05-09 15:29:11
가정하고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뇌에서 신피질이 차지하는 비중과 이 그룹 크기가 비례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피질이 큰 종족은 사회 활동을 하는 능력이 그만큼 크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던바의 법칙을 사람에게 적용해보니 사람은 아주 친밀한 그룹 40명, 중규모 150명, 대규모 800명의 그룹을 형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