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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혜성, 오정연 만나 신메뉴 힌트.. '김치전 김밥' 심영순에 선보여 2020-01-17 23:35:00
이혜성은“참고하겠다”라며 꼼꼼히 체크했다. 하지만 심영순 평가는 달랐다. 심영순은 “구수하고 먹고 싶은 맛. 아이디어가 좋다”라며 “얼굴도 예쁜데 음식도 잘 하네. 시간 끌지 말고 빨리 결혼해라. 전현무 같은 좋은 신랑감도 없다”라며 두 사람의 애정관계를 독려했다. 신지원 한...
`편스토랑` 이혜성 아나운서, 선배 오정연과 `서울대 맛집` 투어 2020-01-16 18:33:25
사람은 그 어디서도 터놓지 못했던 진솔한 속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이혜성은 모교를 방문하고, 오정연의 조언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추억의 맛` 신 메뉴를 다이나믹듀오, 심영순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과연 편셰프에 첫 도전한 이혜성이 내놓은 메뉴는 무엇일까.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혜성 "오정연, 김태희·이하늬와 서울대 3대 미녀…아나운서 지망생의 로망" 2020-01-16 17:59:05
메뉴를 다이나믹듀오, 심영순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과연 편셰프에 첫 도전한 이혜성이 내놓은 메뉴는 무엇일까. 어떤 맛일까. 어떤 맛 평가를 받았을까. 이 모든 것이 공개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내일(17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편스토랑’ 이혜성 “오정연, 김태희-이하늬와 함께 서울대 3대미녀” 2020-01-16 14:41:10
터놓지 못했던 진솔한 속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이혜성은 모교를 방문하고, 오정연의 조언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추억의 맛’ 신 메뉴를 다이나믹듀오, 심영순에게 대접했다고 한다. 과연 편셰프에 첫 도전한 이혜성이 내놓은 메뉴는 무엇일까. 어떤 맛일까. 어떤 맛 평가를 받았을까. 이...
'당나귀 귀' 한복장인 박술녀, 콩글리쉬 영업에 외국인이 지쳐 2020-01-12 23:11:00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박술녀, 양치승, 심영순, 김소연 등 '갑'의 이야기를 보여줬다. 이날 박술녀는 자신의 한복집을 찾아온 외국인 손님에게 콩글리쉬를 사용하며 영업을 하였다. 한복집을 찾은 남성 외국인이 "가격은 상관없으니 여행할 때 입을 한복을 사고 싶다"고 말하자 박술녀는 어색한 영어 실력으로 외국인 손님을...
'당나귀 귀' 양치승과 근조직, 타조알로 단백질 충전…시청률 10.9% 2020-01-06 09:13:00
본 MC들은 탄식했고, 보다 못한 심영순은 “돈 벌어서 뭐하려고”라며 역정을 냈다. 밤새 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도착한 양치승 일행은 야외에서 해가 뜨기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에 덜덜떠는 직원들의 모습에 김숙이 “선물인지 벌칙인지 모르겠다”라며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당나귀 귀' 양치승 짠내 폭발 여행, 심영순 "돈 벌어서 뭐하려고" 뚝심 폭발 2020-01-04 09:54:00
억지 주장을 폈다. 이를 보다 못한 원조 뚝심 심영순은 양치승에게 “돈 벌어서 뭐하려고”라며 버럭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정작 여행을 기획한 양치승마저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죽는 줄 알았다”면서 피곤에 찌든 듯 초췌한 모습을 엿보였다고 해 새해부터 벌칙 같은 ‘묻지 마...
'당나귀 귀' 중식당 막내 된 최현석 셰프 2019-12-29 21:54:01
직원들에게 최현석이 어떻게 랩을 싸는지 와서 구경하라고 했다. 여경래는 "양식 셰프가 랩 싸는 건 서투르네"라며 직원에게 "네가 한 번 싸 드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심영순은 "저렇게 작은 것부터 낭비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저게 뭐하는 짓이야. 딱 보고 두껍다 싶으면 한 번만...
'당나귀 귀' 가족케미 만발한 연예대상 비하인드 대공개 2019-12-29 14:50:07
처방이 이루어졌고, 비로소 심영순의 굳었던 얼굴이 환해졌다고 해 그녀의 긴장을 단번에 날려 버린 마법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윽고 설렘 가득한 시상식이 시작되고 늦깎이 예능 MC 심영순이 최고령 신인상을 수상하자 ‘당나귀 귀’팀은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
'당나귀 귀' 심영순 "무슨 인생을 그렇게 사나"…김소연 대표 질책한 이유는? 2019-12-29 09:35:01
상처받을 것 같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심영순은 “무슨 인생을 그렇게 사나?”라며 그녀를 질책했다. 직원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이벤트에 보인 김소연의 반응이 의아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파티가 점점 무르익자 감정이 복받친 김소연이 직원들 앞에서 오열하기 시작했고, 스튜디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