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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로스 앙상블, 예술의전당서 창단연주회 2019-07-15 17:25:43
출신 거장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첼리스트 나인국이 연주한다. 2부 '반'에서는 해금 연주자 조혜령과 타악기 연주자 양재춘이 피아니스트 함유진과 합을 맞춰 아리랑 연곡을 선보인다. 3부 '하모니'에서는 더욱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소프라노, 해금, 첼로, 피아노를 위한...
김두민 첼로-김태형 피아노 듀오·노원문화예술회관 신년음악회 2019-01-15 18:27:32
연주회에서는 슈만 '5개의 민요풍 소품'과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브람스 '첼로 소나타 제2번' 등을 선보인다. 전석 4만원. ▲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1일 '2019 신년음악회'를 연다. 지휘자 김대진이 디토오케스트라를 이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뮤지컬 배우 겸 소프라노...
첼리스트 이정란이 들려주는 슈베르트·멘델스존 2019-01-11 13:57:35
첼로 선율에 담긴다. 슈베르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부는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첼로 소나타 2번'과 '협주적 변주곡' 등 멘델스존의 풍부한 표현력이 담긴 작품들이 연주된다. 주최 측인 목프로덕션은 "두 작곡가는 독일 낭만파...
"20살 나이차·국경 뛰어넘어 최고의 연주 들려줄 것" 2018-03-28 18:04:50
공연은 다음달 15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부터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다.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
김선욱 "지안 왕의 첼로 소리, 한마디로 고급스러워" 2018-03-22 17:25:33
이번 공연 프로그램도 낭만성이 강조됐다. 이들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김선욱은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에서는 지안의 보잉(활질)에 따른 음색의 변화"를,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에서는 두 악기가 서로를...
[부산소식] 역동적인 부산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2017-06-12 07:53:18
하루키의 소설 속 음악을 들려주는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는 첼리스트 양욱진 교수의 연주와 손지현 아나운서 해설로 진행된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1악장,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 등 하루키 소설 속에 등장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끝)...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꾸미는 음악 살롱…'슈베르티아데' 2017-03-18 11:00:03
문웅휘와 함께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첼로 소나타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연주하고, 6월 21일에는 테너 김세일이 슈베르트 연가곡 '겨울 나그네'를 들려준다. 9월 20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 비올리스트 이수민, 첼리스트 김민지, 베이시스트 배기태와 함께 슈베르트의 대표적 앙상블 '송어'를...
秋色 물든 피아노·바이올린·첼로의 유혹 2013-09-16 17:37:27
베토벤 첼로 소나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드뷔시와 브리튼의 소나타 등을 준비했다. 5만~12만원. (02)599-5743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한혜진, 기성용과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장윤정, 결혼 이후 방송에서 '이럴 줄은'...
"손열음과 함께 바흐 협주곡 들려줄게요" 2013-05-27 16:56:58
1번(bwv 1052)으로 호흡을 맞춘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d.821)를 비올라와 오케스트라에 맞게 편곡한 곡과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 a단조,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등도 들려준다. 바슈메트는 오케스트라 지휘와 비올라 연주를 맡는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야 관객들도 즐길 ...
첼로와 피아노 거장 '봄의 앙상블' 2013-04-17 17:22:00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폴로네이즈’를 들려준다. 모두 함께 음반으로 녹음했던 곡이다. 마이스키는 “아르헤리치와 의논해 프로그램을 결정했다”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몇 곡은 우리가 무대에서 연주하며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스키는 2011년 아르헤리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