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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한화생명 꺾고 5시즌 연속 LCK 결승행…MSI 진출 확정 2024-04-06 19:03:02
하지만 이에 맞서는 젠지는 24분경 한타에서 쵸비의 아지르가 대활약하며 압승을 거뒀고, 골드 차이를 4천까지 벌렸다. 결국 32분만에 한화생명의 수비를 뚫고 본진을 터트리며 결승전행 티켓을 따냈다. 젠지는 이날 LCK 스프링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다음달 개막하는 2024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진출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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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의 선택은 DK...T1, 한화생명과 2R 맞대결 [LCK 플레이오프] 2024-04-01 11:24:05
1세트부터 4세트까지 아지르로만 경기에 임했던 허수는 5세트에 사일러스를 가져왔고 KT 롤스터 챔피언들의 궁극기를 강탈한 뒤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라운드 상대 지명권을 갖고 있던 정규 리그 1위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를 택했다.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현재 LCK에서만 11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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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우크라 관련 대러 추가 제재…북-러 무기거래 관여 업체도 2024-02-23 01:22:50
말했다. 러시아군에 전자제품을 공급한 튀르키예 기업과 중국 기업 3곳, 벨라루스 단체 2곳도 제재 대상이 됐다. 또 북한산 무기를 러시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IBEX 해운, 아지아 해운 컴퍼니, 아지아 해운 홀딩스, 국영항공사인 제224 항공단 및 이 항공사 수장인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미케이치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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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브리온은 0을 1로 바꿀 수 있을까 2024-02-18 14:10:41
아지르만 8번 사용하며 과도하게 편중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현재 14.2 패치 버전에서 김홍조가 선호하는 아지르와 오리아나가 주류 챔피언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대가 충분히 견제할 수 있는 만큼 새로운 카드를 준비해와야 승리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는 14.2 패치에 상향을 받은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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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는 오늘 ‘작년의 젠지’와 만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2-17 07:00:04
정지훈과 김건우는 코르키, 트리스타나, 아지르, 요네 등 겹치는 챔피언이 많았다. 두 선수 모두 팀에서 핵심 딜러 역할을 맡기 때문에 캐리가 가능한 카드들을 고르다 보니 선택지가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 선수가 이번 시즌 가장 많이 사용한 챔피언은 코르키다. 정지훈이 3번 사용해 2번 승리했고 김건우가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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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네팔 간 한국소, 현지서 송아지 낳아…첫 출산 성공 2024-02-14 10:02:07
첫 번째로 탄생한 암송아지는 수혜자가 이를 다시 이웃에게 나누는 헤퍼의 '패싱 온 더 기프트'나눔 철학에 따라 인근의 다른 빈곤 농가에 선물로 전달됐다. 사진 뒷줄 왼쪽 두번째부터 네팔 카말라마이 우펜드라 포카렐 시장, 네팔 농림축산개발부 르와티 푸델 차관, 박태영 주네팔 대사, 서울우유 파주유우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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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승 달성한 'LCK 황제' 페이커…일등 공신은 '아지르' 2024-02-07 08:33:43
아지르'다. 그는 아지르를 LCK에서 총 119번 사용해 82승을 거둬 68.9%라는 높은 승률을 보였다. 킬 스코어도 374킬로 3000킬 기록에 가장 기여도가 높았다. 아지르에 이어 이상혁의 시그니처 챔피언인 르블랑이 두번째로 높은 승수를 기록중이다. 43번 등장해 37승을 기록했다. 승률이 무려 86%에 달한다. 킬스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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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대격변 패치, 베테랑에 불리…조용한 젠지? 걱정 없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7 07:00:01
상대로 아지르를 택했으나 패했고 이후 방향을 틀었다. 3세트부터 요네, 아칼리로 선회하며 2 대 2까지 따라붙었는데 2세트 패배 이후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일단 아지르, 오라니라 구도를 하면서 느낀 건 연습경기만큼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오리아나가 궁극기를 서로 교환하면서 영향력을 줄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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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 "돌아가면 T1 안 고를 것…표식, 내가 원하던 정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0 07:00:04
비디디 선수의 명품 아지르는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다. 아지르를 잘 다루는 자시만의 방법이 있다면 팬분들께 소개 부탁드린다. 일단 많이 해야한다. (웃음) 뭔가 각이 보일 때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하는 게 좋다. 그때가 제일 타이밍이 잘 나오기 때문이다. 고민하면 늦기 때문에 (각이 보이는 상황에서) 바로 했을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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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쓴맛' 웨이보 "T1 챔피언 풀 넓어…약점 찾기 어려웠다" 2023-11-19 21:35:21
고배를 마셨다. 양 감독은 "현재 메타(대세 전략)상 니코, 아지르, 오리아나가 미드 캐리의 기본인 만큼 밴픽(선택과 제외)에서 이를 제외하고 가려고 했다"며 "하지만 그 외의 가짓수 싸움에서 밀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웨이보의 주장 '더샤이' 강승록은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 시절 이후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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