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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신 버프’ 13.13패치…캐니언·오너는 웃고 있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7-12 07:00:01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아펠리오스가 전방위로 하향된 것도 눈에 띈다. 절단검의 생명력 흡수 효과, 중력포의 둔화 지속시간 등 스킬들의 위력이 전체적으로 낮아졌다. 지난 13.12 패치에서 제리가 너프 된 데 이어 캐리형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조정을 받으면서 소위 상체로 불리는 탑과 정글 그...
물오른 농심, 한화생명에 ‘매운맛’ 보여줄까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7-06 07:00:02
포스를 뽐내고 있다. 주목할 챔피언은 아펠리오스와 닐라다. 아펠리오스의 경우 이번 시즌 두 선수가 가장 많이 기용한 파트너다. 다만 지우는 3번 꺼내 모두 패한 반면 바이퍼는 7번 꺼내 71%의 높은 승률을 보인 만큼 한화생명에서 더 선호할 카드로 보인다. 닐라의 경우 지우가 유독 선호하는 카드다. 닐라는 이번 시즌...
모래폭풍 VS 광동풍, 다시 '상승기류' 탈 팀은?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7-01 07:00:01
챔피언인 제리와 아펠리오스가 상대적으로 덜 쓰이게 됐다. 특히 제리는 추가적인 하향까지 받아 더욱 선호도가 낮아졌다. 게다가 렐이나 노틸러스 같은 탱커형 서포터 챔피언이 자주 등장하면서 이들과 시너지가 좋은 카이사와 바루스가 주력 카드로 떠올랐다. 카이사의 경우 이번 시즌 태윤이 한 차례 꺼내들어 패배한...
DK 잡은 OK 브리온, T1 상대로 KO승 노린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6-17 07:00:07
원거리 딜러 헤나(박증환)의 경기력이 살아난 점이 긍정적이다. 헤나는 아펠리오스로 2세트 4킬 1데스 4어시스트, 3세트 3킬 0데스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3세트에는 해당 경기 최우수 선수인 POG(Player of the Game)에 선정됐다. OK저축은행은 디플 기아를 잡으면서 기분 좋은 2주 차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
T1 VS JDG, 승패 가를 ‘원딜 정상결전’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5-18 07:00:04
룰러 두 선수가 현시점 MSI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펠리오스(36회), 징크스(31회), 자야(16회) 등을 모두 잘 다루기 때문이다. 양 팀이 다른 라인에 밴 카드를 사용할 경우 앞서 언급된 주요 챔피언을 나눠 갖는 구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에 대한 견제가 많이 이뤄지는 상황이다. 양 팀이...
다시 만난 젠지, '복수혈전' 꿈꾸는 T1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5-13 07:00:10
선수 간 대결에서 핵심 밴픽은 아펠리오스와 징크스다. 아펠리오스는 이번 대회에서 18번 선택되고 6번 금지되며 밴픽률 69%로 루시안과 함께 원딜 챔피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페이즈와 구마유시 두 선수의 모스트 챔피언이기도 하다. 페이즈는 현재까지 아펠리오스를 37번 사용해 65%의 승률을 거뒀고,...
우승 그리고 파엠…룰러와 페이즈의 ‘평행이론’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4-19 07:00:06
찍었다. 룰러는 4번의 경기 동안 징크스로 3승, 아펠리오스로 1패를 거뒀다. 4번의 세트 동안 단 4번의 데스를 기록하며 팀의 든든한 넥서스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특히 1세트에선 한 번도 죽지 않고 7킬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8킬 1데스 5어시로 활약하며 우승에 결정적인 역...
원딜 5밴에도 꺼낼 게 남은 ‘T1 구마유시의 주머니’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03-03 07:00:04
번도 사용하지 않은 아펠리오스였다. 이후 케리아(류민석)와 함께 라인전부터 몰아붙이며 선택의 이유를 증명했고 결국 승리했다. 이 같은 T1의 자신감은 구마유시의 챔피언 숙련도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다. 그리고 이는 데이터로도 뒷받침된다. 이번 시즌 구마유시는 총 11개의 챔피언을 사용했다. LCK 원거리 딜러 선수...
LCK 서머 플레이오프 개막…샌드박스, DRX 누르고 4강 진출 2022-08-17 20:56:56
'프린스' 이채환의 아펠리오스는 이 경기에서 10킬을 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30분만에 2세트까지 LSB에 내준 DRX는 3세트 경기에서는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DRX는 3세트 초반 라인전과 드래곤 앞 교전에서 잇따라 킬을 따내고, 첫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역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