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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남궁민, 온주완 경계 시작..아버지 죽이려는 범인으로 ‘오해’ 2016-07-03 23:59:01
‘미녀공심이’ 16회에서 안단태(남궁민 분)는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아버지가 눈을 떴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갔다.이날 염태철(김병옥 분)은 사람을 시켜 안단태 아버지의 생명유지 장치에 손을 댔고, 안단태 아버지는 죽을 뻔했다.이에 안단태는 병원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간 석준수(온주완 분)를 의심하기...
‘미녀공심이’ 남궁민, 민아 앞에서 철벽 무너져..로맨스에 ‘설렘주의보’ 2016-07-03 18:08:03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공심에게 애정을 표현하지 못했던 단태가 달라졌다. 수술 전, 공심의 손을 잡고 “내가 계속 여기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을 시키더니, 드라이 샴푸로 공심의 머리를 감겨줬고, 탈모 부분에 약까지 발라줬다. 사소한 일상은 물론, 밝히기 껄끄러운 치부까지 함께하게 된 것.뿐...
'미녀 공심이' 남궁민-민아, 드디어 무너진 철벽…달달한 첫 데이트 2016-07-03 10:55:40
있을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을 시키더니, 드라이 샴푸로 공심의 머리를 감겨줬고, 탈모 부분에 약까지 발라줬다. 사소한 일상은 물론, 밝히기 껄끄러운 치부까지 함께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단태는 방귀가 나오면 퇴원할까 봐 방귀를 숨기는 공심의 귀여운 만행도 함께했다. 산책 중 “공심씨랑 둘이...
미녀공심이 견미리, 민아-서효림-오현경 관계 알았다 “이 사람들 안되겠네” 2016-07-02 22:45:00
공미에게 “공미 씨. 언제부터 우리 아들 알았어? 우리 준수 가구공방에서 처음 봤을 때 스타그룹 후계자인 거 알았어 몰랐어? 그것만 대답해. 공 비서 언니인데 동생이 다니는 후계자 몰랐을 리가 없지. 사람을 아주 가지고 놀았구나. 이 사람들 안되겠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미녀공심이’에서...
‘미녀 공심이’ 남궁민의 여심 녹이는 언행 불일치 츤데레 로맨스 2016-06-30 15:44:12
공심(민아)의 진심을 줄곧 거절해왔던 안단태(남궁민). 자신이 안단태인지 석준표인지 혼란스러운 탓에 공심을 진실로 대할 수 없었지만 그를 좋아해온 단태의 마음은 투박한 말과 달리 달달한 행동으로 묻어나 설렘을 더하고 있다. 공심에게 빠진 순간부터 좋아하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단태. 편의점 구석에서...
‘미녀 공심이’, 남궁민의 언행 불일치 로맨스…말은 퉁명하게 행동은 달달하게 2016-06-30 08:30:59
좋아하는 마음을 곧이곧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단태. 편의점 구석에서 쌍꺼풀 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공심에게 “그대로 나가면 사람들 놀래 안돼요”라고 선 면박 후, “공심씨는 아무것도 안 한 게 제일 이쁘다”는 진심을 내비치는 식이었다. 물론, 술에 취해 “내 눈에 제일 예쁜 여자는 공심 씨”라는 순도 100%의 돌...
‘미녀 공심이’ 민아, 재지 않고 마음 다해 사랑하는 공심의 직진 사랑법 2016-06-29 08:59:10
변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용기를 주는 단태에게 “나요 안단태씨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술에 취해 차인 이유를 물으려다 그에게 깜짝 입맞춤을 선사했다. 단태에게 만큼은 자존심을 잊은 지 오래다. 물론 고백했다 차인 다음 날은 공심마저 단태를 피했다. 술 먹고 했던 입맞춤은 사고라고 둘러 대보기도 했다. 하...
‘미녀 공심이’ 민아, 비련의 여주 아닌 걸크러쉬의 순간 셋 2016-06-24 09:17:50
되어주는 단태의 존재를 깨달은 공심은 “저한테 예쁘다고 말해준 사람, 제 그림을 보고 처음으로 팬이라며 응원해준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늘 옆에서 말없이 저를 지켜준 사람, 전부 안단태씨였어요”라며 “나요, 안단태씨 좋아해요”라고 먼저 고백했다.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자 이것저것 재지 않고 솔직하게...
[HEI 테레비] '미녀 공심이' 민아, '돈 없고 느끼한' 남궁민에 더럽(The Love) 2016-06-20 10:28:49
왜 찼는지 얘기해줘요”라고 물은 공심. 하지만 단태의 진심이 궁금하면서도 두려웠던 공심은 그가 입을 떼자, 기습 입맞춤을 선사했고 “나 왜 찼는지 앞으로 영원히 입 밖으로 내지 말아요”라며 황급 ?자리를 떠났다. 역사적인 첫 뽀뽀 이후, 부끄러움에 이불을 수없이 발로 찼지만, 공심은 “사고...
‘미녀 공심이’ 민아, 거침없이 로맨스…‘취중 뽀뽀+직진 고백’ 2단 콤보 2016-06-20 08:38:01
찼는지 얘기해줘요”라고 물은 공심. 하지만 단태의 진심이 궁금하면서도 두려웠던 공심은 그가 입을 떼자, 기습 입맞춤을 선사했고 “나 왜 찼는지 앞으로 영원히 입 밖으로 내지 말아요”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역사적인 첫 뽀뽀 이후, 부끄러움에 이불을 수없이 발로 찼지만, 공심은 “사고 아니었어요. 내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