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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남친은 박민♥…2살 연하 전 축구선수 2021-07-22 13:49:40
개그우먼 오나미의 축구선수 남자친구는 FC 안양 출신의 박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나미의 남자친구는 2살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이다. 그는 2009년 경남FC에 입단해, FC안양, 부천 FC1995에서 수비수로 활동했다. 박민과 오나미는 7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오나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권혁홍 대양그룹 회장…'골판지 외길'로 50년 장수기업 일구다 2021-06-15 18:07:15
형이 골판지를 만들면 동생이 내다 파는 ‘형제 경영’이었다. 유달리 우애가 깊었던 형제의 골판지 사업은 일생을 두고 이어졌다. 골판지 공장 사장과 학생 사장으로 사세를 조금씩 키우던 두 형제에게 1970년 큰 전환점이 다가왔다. 매물로 나와 있던 경기 안양의 대양제지 공장 인수를 결정하면서다. 골판지 공장 운영에...
[게시판] 한라그룹, '사랑의 골 펀드' 2천140만원 안양시에 기부 2021-05-28 09:19:33
[게시판] 한라그룹, '사랑의 골 펀드' 2천140만원 안양시에 기부 ▲ 한라그룹은 안양한라[014790] 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펀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2천14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이 정규 시즌에 넣은 82골(골당 20만원)로 적립된 1천640만원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올해도 경남FC 메인 스폰서 후원 2021-02-24 15:50:10
감사드린다”며 “구단과 스폰서 간 상호협력이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면 좋겠다”고 답했다. 경남FC는 지난 22일 2021시즌 온라인 출정식을 팬들과 함께 가졌다. 27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올 시즌 K리그2 홈경기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창원=김해연...
'벼락거지' 전락…내 집 마련 또 실패한 김 과장의 2020년 [집코노미] 2020-12-30 08:55:41
듯 곧바로 대책을 내놨다. 수원 영통과 권선·장안구, 안양 만안·의왕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다. 대출 한도는 더욱 줄어들었다. 종전 60%가 적용되던 담보인정비율(LTV)은 9억원을 기준으로 초과분에 대해선 30%, 이하분에 대해선 50%가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김 과장은 내심 쾌재를 불렀다. 투자로 큰 돈을 벌겠다며 ...
한라그룹 '사랑의 골 펀드' 3천560만원 안양시에 기부 2020-06-09 15:44:10
= 한라그룹은 안양한라[014790] 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펀드'로 모은 기부금 3천56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한라그룹은 전날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양승준 안양한라 아이스하키단장, 이현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미역국 먹고 왔다"던 오세훈, 생일날 멀티골 "쾅, 쾅"…조별리그 전승 이끌어 2020-01-16 08:14:02
제압한 이란과 1승1무1패(승점 4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한 골(우즈베키스탄 +1, 이란 0) 앞서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중국은 3연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많이 뛰는 조규성(22·안양) 대신 193cm의 신장으로 제공권이 좋은 오세훈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유상철 감독 인천, 10위로 K리그1 잔류 확정 2019-11-30 19:39:37
밀렸다. 경남은 이날 K리그2 PO에서 FC 안양을 꺾은 부산 아이파크와 12월 5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승강 PO 1차전 원정을 치른 뒤 12월 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2차전을 펼쳐 1부 잔류에 도전한다. 이겨야만 하는 경남이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갔으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국가대표 출신 이정수, 용인 축구꿈나무 육성 장학금 5억 기부 2019-07-25 16:18:57
2002년 K리그 안양LG에서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프로축구 서울, 인천, 수원삼성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이정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차전(그리스전)과 3차전(나이지리아전)에서 골을 터뜨려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이정수는 "학창시절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숙소비를 내지 못하는 등...
'고무열 해트트릭' 아산, 이랜드 꺾고 3경기 무승 '탈출' 2019-07-21 21:21:38
행진을 마감했다. 또 시즌 9승 4무 7패(승점 31)를 기록해 3위 안양(승점 34)을 승점 3점 차로 뒤쫓았다. 반면 이랜드는 최근 9연패 포함해 14경기 연속 무승(2무 12패)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이랜드는 4월 14일 안양전에서 4-1로 이긴 게 올 시즌 유일한 승리였고, 석 달 넘게 승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아산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