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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04 10:00:02
식량생산 10년 사이 최저…136만t 지원 필요" 05/03 19:57 지방 조정호 위기 넘긴 장시환 안중열 05/03 19:59 지방 조정호 신인 배성근 안타 05/03 20:00 서울 최재구 3점 홈런 날리는 허경민 05/03 20:01 지방 조정호 첫 타석 안타 배성근 05/03 20:04 서울 최재구 3점 홈런 날리고 환호하는 허경민 05/03...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2019-05-01 22:33:33
안중열, 강로한, 아수아헤, 나경민의 4타자 연속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NC는 0-4로 뒤진 4회 초 무사 1, 3루에서 나온 이상호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더니 1사 1, 2루에서 터진 나성범의 중월 3점포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분위기는 NC로 넘어갔다. NC는 6회 초 1사 만루에서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2타점 중전...
'1천302일 만의 선발승' 이현호 "다시 불펜가도 실망 안 합니다"(종합) 2019-04-28 17:44:15
이현호는 후속 타자 안중열마저 2루수 뜬공으로 잡아 5이닝을 채웠다. 70개 정도를 이현호의 적정 투구 수로 예상한 김태형 감독은 이현호가 공 62개로 5회를 막자, 6회에도 이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현호는 1사 후 전준우와 아수아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2사...
두산 이현호, 5⅔이닝 1실점 완벽투…1천302일 만의 선발승 유력 2019-04-28 16:06:28
이현호는 후속 타자 안중열마저 2루수 뜬공으로 잡아 5이닝을 채웠다. 70개 정도를 이현호의 적정 투구 수로 예상한 김태형 감독은 이현호가 공 62개로 5회를 막자, 6회에도 이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현호는 1사 후 전준우와 아수아헤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에 몰렸다. 손아섭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2사...
롯데 주전 포수 굳혀가는 김준태 "평생 없을 기회" 2019-04-03 10:10:50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안중열은 지난해 후반기 맹활약했고, 프로 2년 차 나종덕은 작년 1군에서 106경기를 소화했다. 갓 제대한 데다 군 복무 중 팔꿈치를 수술해 스프링캠프에서 2루 송구에 불안감을 안긴 김준태는 세 번째 옵션으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개막 이후 선발 출전 기회도 안중열, 나종덕, 김준태 순으로...
양의지 포기한 롯데, 최기문 코치에게서 길을 찾는다 2019-03-01 07:00:04
가데나 구장에서 진행 중인 롯데의 2차 스프링캠프에는 안중열(24), 나종덕(21), 김준태(25), 김사훈(32) 등 4명의 포수가 뛰고 있다. 대만 가오슝에서의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던 정보근(20)이 2군 캠프로 가고, 대신 경험 많은 김사훈이 새롭게 합류했다. 주전 포수 후보군은 많지만 대부분 20대 초중반으로 1군 경험이...
롯데 톰슨, 2⅓이닝 2실점…변화구 구사능력은 호평 2019-02-28 14:50:37
안중열이 잡아내면서 주자가 사라졌다. 하지만 톰슨은 다시 노수광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다. 결국 정진기에게 1루수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 안타를 허용하면서 또 1점을 잃었다. 톰슨은 계속된 1사 1루에서 박시영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톰슨의 투구를 지켜본 이상훈 MBC스포츠플러스...
'고과 1위 전준우 5억원' 롯데, 2019시즌 연봉계약 완료 2019-01-29 11:56:58
오른 1억6천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지난 시즌 후반기 포수진 안정을 가져온 안중열이 82.1% 인상된 5천1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한동희(4천900만원), 나종덕(4천300만원), 전병우(4천만원)가 각각 81.5%, 53.6%, 48.1% 오른 금액에 계약하는 등 유망주들의 인상률이 높았다. 투수진은 구승민이 가장 높은 인상률(179.4%)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2 15:00:07
FA 양의지 대신 안중열·김준태에게 승부 건 롯데 181212-0577 체육-002613:27 '아직은 미완성' 벤투호, 전술·회복 병행 '맞춤형 훈련' 181212-0578 체육-002713:29 황의조·이덕희·황인범,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선수부문 수상 181212-0628 체육-002814:12 프로야구 SK, 산체스와 재계약…총액 10만 달러...
FA 양의지 대신 안중열·김준태에게 승부 건 롯데 2018-12-12 13:26:22
시즌 후반 뒤늦게 합류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안중열도 타 팀 주전 포수들과 비교하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안중열은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에 4홈런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10을 기록했다. 군 제대한 김준태가 있지만, 그 역시 확실한 주전감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