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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피크챌린지’ 청년들, 도봉산에 오르다 2024-10-20 13:33:40
세번째 산행인 김정문알로에 데이 행사다. 북한산과 설악산에서 단련된 청년들은 도봉산 등산 구간을 경쾌하게 완주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과 한계 극복 프로젝트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의 3대 행사의 하나다. 앞으로 주말 마다...
'패션·뷰티'를 전면에…편의점의 '대변신' 2024-10-20 11:14:46
센카, 셀퓨전씨, 메디필, 토니모리, 김정문알로에, 어퓨, 보로탈코 등 8개 브랜드 20여개 상품을 넣었다. 패션에서는 '뭉'과 협업한 후드티, 맨투맨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삭스탑의 패션 양말 10여종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뉴웨이브 오리진 모델을 기반으로 상권과 고객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매장...
상품부터 공간까지 싹 바꿨다…세븐일레븐 '미래형 매장' 공개 2024-10-20 10:40:48
센카, 셀퓨전씨, 메디필, 토니모리, 김정문알로에, 어퓨, 보로탈코 등 8개 브랜드 20여개 상품을 넣었다. 패션에서는 '뭉'과 협업한 후드티, 맨투맨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삭스탑의 패션 양말 10여종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뉴웨이브 오리진 모델을 기반으로 상권과 고객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매장...
생활용품·가공식품 가격 '들썩'…생필품 10개 중 6개 올라 2024-10-06 06:31:00
가공식품도 가격이 줄줄이 뛰었다. 코카콜라의 미닛오렌지·포도·알로에(180㎖) 등은 1천200원에서 1천300원으로 100원씩 올랐고, CJ제일제당의 컵반 미역국밥·황태국밥·사골곰탕국밥 등은 4천200원에서 4천800원으로 14.3% 인상됐다. 또 샘표 양조간장(500㎖)은 650원, 크림파스타소스(430g)은 800원 각각 오르는 등...
한우보다 비싼 '김장김치', 김장 가격의 고공행진 [최보화의 원자재 인사이드] 2024-09-30 08:38:22
소스가 11,000원에서 11,900원으로 7.2%, 샘표 양조간장 500ml 짜리가 5,750원에서 6,400원으로 11.3% 인상됐습니다. 미닛메이드의 오렌지, 포도, 알로에 주스도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올랐고요, 뚜레쥬르 같은 경우는 선물용 양과 세트의 가격들은 평균 5.6% 올렸지만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120명 청년 몽블랑 높이 4807m를 한국에서 오르는 ‘더피크챌린지’ 2024-09-29 09:36:40
스킨1004, 고래사어묵, 김정문알로에, 라우쉬, 레모나, 이롬, 티젠 등 8개 브랜드가 후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팀별로 구호를 외치고 개성 넘치는 포즈를 만들어 사진을 찍으며 활기차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등산 경험이 거의 없는 평범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다. 완만한 구간이 끝나고 정승길을...
한화갤러리아, 음료 제조업체 퓨어플러스 인수…“건강 음료 시장 공략” 2024-09-23 11:34:06
연간 1,5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내고 있다. 알로에, 숙취 해소 음료 등 생산중인 제품 종류만 약 200여종에 달한다. 경남 함양군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지난해 410억원의 매출과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중 절반 이상이 수출 실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자주 안 먹어도 되고 기능은 여럿…진화하는 건강기능식품 2024-09-22 07:30:01
식약처는 지난해 비타민 K2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용하고, 알로에겔을 다양한 형태로 제조할 수 있도록 제조 기준을 개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에서 인정한 비타민, 무기질 원료에 대해 영양 성분 원료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주부들 저녁마다 '이것' 찾는다…롯데칠성 해외서 '인기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9-15 10:00:04
“음료 수출의 경우 밀키스·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미국·일본·동남아시아 등 5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며 “음료 상반기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밀키스가 지난해 해외에서 약 4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딸기·복숭아·바나나...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암 일으킨다?…WHO 결론은 "관계없다" 2024-09-04 11:39:19
활석분이나 알로에베라 등도 전자파와 마찬가지로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된 바가 있다고 덧붙였다. WHO는 휴대전화 기지국 역시 뇌 질환 발병 위험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기지국은 전자파 유해성 논란으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카리디피스는 기지국이 설치된 곳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