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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목숨 구할까? `긴장감UP` 2015-03-31 22:29:06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양규달(허정민)의 심상치 않은 표정과 강명(안길강), 경(정우식)이 슬픔에 가득 찬 눈빛으로 서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왕욱은 왕식렴(이덕화 분)의 명을 받은 세원(나종찬)에 의해 죽을 위기에 놓인 신율(오연서)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
빛나거나 장혁 오연서, 창고에 갇힌채…애틋한 포옹으로 사랑 확인 2015-03-04 12:28:20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양규달(허정민) 때문에 창고에 갇힌 왕소과 신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신율은 황보여원(이하늬)의 섬뜩한 경고를 받고 왕소에게 이별을 고했다. 왕소는 신율의 확고한 태도에 가슴앓이만 했다. 서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사랑을 표현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처지를 안타깝게...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감금 로맨스 포착 `케미 폭발` 2015-03-03 13:33:25
보고 양규달(허정민)이 직접 사랑의 메신저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청해 상단의 단주이자 신율의 오빠인 양규달은 신율과 왕소를 위해 둘을 감금하게 되면서 밀실에 갇힌 두 사람이 마음 속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팬미팅, 뜨거운 호응 속 성료 ‘화기애애’ 2015-02-23 20:00:05
극 중 양규달 역으로 활약 중인 허정민은 mc를 맡았다. 이번 행사는 배우들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배우들의 신년 운세 엿보기를 비롯해 배우들과 드라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도 눈길을 끌었다. 팬 미팅 말미 장혁은 “오늘 밤 (왕소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포착 ‘훈훈’ 2015-02-22 21:40:00
애드리브의 제왕 허정민(양규달 역)은 새침한 표정부터 귀여운 포즈까지 그의 별명인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오연서의 옆을 지키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는 안길강(강명 역)과 김선영(백묘 역) 역시 자상한 웃음을 선보여 카메라 밖에서도 화목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고 있다. 이...
`빛미나` 오연서와 청해상단 식구들의 촬영 비하인드 컷 ’훈훈’ 2015-02-22 12:41:35
있는 능청스러운 애드리브의 제왕 허정민(양규달)은 새침한 표정부터 귀여운 포즈까지 그의 별명인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오연서의 옆을 지키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는 안길강(강명)과 김선영(백묘) 역시 자상한 웃음을 선보여 카메라 밖에서도 화목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하고 있다...
`빛미나`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 누가 NG냈길래? 2015-02-07 11:11:07
보며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허정민(양규달)과 장혁을 보며 얼굴 가득 웃음을 끼 가득한 안길강(강명), 극 중에서 장혁에게 한 번도 웃음을 보이지 않았던 김선영(백묘)과 무뚝뚝하고 표정변화가 없는 정우식(경)까지 모두 박장대소 하고 있는 모습은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빛미나`의 훈...
‘빛미나’ 시트콤 보다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 탄생 2015-02-02 14:08:17
양 오라버니 양규달 역을 맡은 허정민은 물론, 장혁과도 폭발하는 개그 케미로 ‘청해상단’에서 전개되는 장면의 코미디 요소를 100%로 채우고 있다. 진중한 연기에서 코믹연기까지 무엇 하나 모자를 것 없는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완벽한 호흡은 장혁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미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에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2015-01-27 23:55:14
리를 발견한 양규달(허정민)은 신율에게 “우리 상단을 염탐하러 온 놈 같다”고 속삭였으나, 신율은 기뻐했다. 왕소가 오년 전 개봉에서의 결혼식을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 “여긴 왜 왔데? 뭐 생각나는 거라도 있나?”라고 짐짓 퉁명스럽게 혼잣말을 내뱉은 신율은 양규달에게 “벽란도에서 만난 사내”라고 설명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오연서 첫 대면에 "참으로 닮았지만, 참으로 다르구나" 2015-01-26 23:33:59
묻자 양규달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버벅 거렸고, 이에 황보여원은 “청해상단의 단주가 아니냐”며 “대답해보게”라고 말해 양규달을 당황시켰다. 이때 때마침 신율이 “안 바쁘신 황족여러분께는 필요 없습니다. 염주는”이라 말하며 등장했다. 이어 “남국의 왕이 부처님께 물었습니다. 저와 같이 바쁜 사람은 수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