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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등 민·형사 재판은 계속 2020-07-12 10:44:33
대표적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63) 박사를 비롯한 7명은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됐다. 주신 씨는 2011년 8월 공군훈련소에 입소했다가 같은해 9월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하고 재검 결과 추간판탈출증으로 공익근무...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폐암 환자 72% 흡연자…금연 중요" 2019-05-30 16:26:32
있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2016년부터 3년간 의학원 양전자 단층 촬영(PET), 컴퓨터 단층촬영(CT) 폐암 환자 588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로 흡연과 폐암 관련성을 연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72%에 해당하는 421명이 직접 흡연자였고...
식도암·두경부암·췌장암 환자 10명중 7명 '직간접 흡연' 경험 2018-05-30 19:38:49
암 간에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다고 분석했다.양승오 핵의학과 주임과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식도암과 두경부암, 췌장암의 발생과 흡연의 관련성이 입증됐다”며 “금연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식도암·두경부암·췌장암 발생에 흡연 연관성 73.2%" 2018-05-30 10:20:33
결과 73.2%인 567명이 직·간접 흡연자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은 "암 환자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2%인 525명(남자 506명, 여자 19명)이 직접 흡연자였고 5%에 해당하는 42명(남자 1명, 여자 41명)이 간접 흡연자였다"고 말했다. 직접 흡연자의 경우 암 진단 ...
'약식' 불복, 정식재판 갔다가 되레 '혹' 붙일 수도 2018-03-19 18:21:58
주장한 영상의학전문의 양승오 박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는 약식 재판으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의사로서의 양심을 따른다며 정식 재판을 자청해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정식 재판 청구는 올해부터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정식 재판을 청구한 피고인에게 약식 재판보다 더 무거운 벌금액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했던...
"원전해체 하려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필요" 2018-02-28 17:27:02
관한 주제가 다뤄졌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 주임과장이 '방사선의학의 역사와 현황',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한은옥 교수가 '원전해체와 사회적 소통', 방사선보건원 이종근 박사가 '원전해체와 방사선역학',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이홍제 과장이 '원전해체와 디지털...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유포자 재판` 2심도 증인 채택…출석 미지수 2016-09-05 17:06:23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양승오(57) 주임과장 등 7명의 속행공판에서 "1심에서도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신문이 이뤄지지않은 점을 고려했다"고 증인 채택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주신씨가 법정에 출석할 경우 증인신문과 함께 신체 감정을 하기로 했다. 다만 1심에서 출석하지 않았던 주신씨가...
박원순 시장의 `역습`…아들 병역의혹 1억원 손배소 제기 2016-03-02 10:42:25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사 등을 상대로 최대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박 시장 법률대리인인 `#원순씨와 진실의 친구들` 변호인단은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짓된 병역비리 의혹을 반복해 유포한 양승오 박사 등 7명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비방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며...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제기 의사에 1억 손해배상 청구 2016-03-02 10:35:14
아들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양승오 박사 등을 상대로 최대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박 시장 법률대리인인 '#원순씨와 진실의 친구들' 변호인단은 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짓된 병역비리 의혹을 반복해 유포한 양승오 박사 등 7명을 상...
박원순 "강용석 법정 세울 것, 이제 용서없다" 직격탄 2016-02-19 12:55:11
변호사인 강용석 전 의원은 2011년 주신씨가 병무청 재신검으로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받자 이듬해 “다른 사람의 MRI 영상으로 재신검을 받은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7일박주신 씨의 병역의혹을 제기한 양승오 박사 등 7명에게 각각 벌금 700만~1500만원을 선고했다. 박원순 "강용석 법정 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