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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이건희 회장 이어…김재열, IOC 위원 됐다 2023-10-17 18:36:21
김 회장을 비롯한 남성 4명과 영화배우 양쯔충(楊紫瓊·말레이시아) 등 여성 4명을 신임 위원 후보로 추천했다. IOC 총회는 집행위가 추천한 8명을 모두 추인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ISU 총회에서 연맹 창설 130년 만에 비유럽인으로는 최초로 4년 임기의 새 회장에 선출된 뒤 16개월 만에 IOC 위원이 됐다. 2010년...
피프티 사태 역풍 컸다…'그알' 방심위 최다 민원 2023-10-01 14:36:04
뉴스' 3월 13일 방송분으로, 배우 양쯔충(양자경)의 아카데미상 수상 소감 왜곡 보도에 대한 건이다. 양쯔충이 소감으로 말한 특정 단어(And ladies)를 제외한 음성과 자막을 고지하는 등 실제 소감과 다른 내용으로 방송했다는 민원이 508건 접수됐다. 방심위는 이에 대해 행정지도 단계인 '권고'를 의결한...
피프티피프티 사태 다룬 '그알', 올해 방심위 최다 민원 2023-10-01 10:00:02
뉴스' 3월 13일 방송분으로, 배우 양쯔충(양자경)의 아카데미상 수상 소감 왜곡 보도에 대한 건이다. 양쯔충이 소감으로 말한 특정 단어(And ladies)를 제외한 음성과 자막을 고지하는 등 실제 소감과 다른 내용으로 방송했다는 민원이 508건 접수됐다. 방심위는 이에 대해 행정지도 단계인 '권고'를 의결한 바...
프로포즈 19년만에 백만장자와 결혼한 여배우 2023-07-31 17:41:21
연인과 지난 27일(현지시간) 결혼한 말레이시아 여배우 양쯔충(61·미셸 여)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혼사진을 공개했다. 양쯔충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 토드(77)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CEO)와의 결혼사진 총 4장을 게시하고 그 아래에 "19년 그리고 예스!! 우리 결혼했어요. 지금까지 우...
"19년, 예스! 결혼했어요"…양쯔충, 영화 같은 신혼사진 공개 2023-07-31 17:25:21
"19년, 예스! 결혼했어요"…양쯔충, 영화 같은 신혼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19년 사귄 연인과 지난 27일(현지시간) 결혼한 말레이시아 여배우 양쯔충(61·미셸 여)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영화와도 같은 신혼사진을 공개했다. 양쯔충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오스카 배우' 양자경, 19년 사귄 前 페라리 CEO와 결혼 2023-07-28 23:58:10
양쯔충(양자경·60·사진)이 오랜 연인인 장 토드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77)와 결혼했다. 28일 주요 외신은 양쯔충이 지난 27일 장 토드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촉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4년부터 19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결혼 임박설은 여러 차례 불거졌지만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양쯔충은...
양쯔충, 17세 연상 페라리 전 CEO와 결혼 2023-07-28 20:54:03
여배우 양쯔충(60·미셸 여)이 19년 사귄 장 토드(77)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CEO)와 스위스에서 결혼했다. 2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양쯔충은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스위스 제네바에서 토드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 참석한 브라질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는 소셜미디어에 두 사람의...
아시아계 첫 오스카 여우주연상 양쯔충, 19년 사귄 연인과 결혼 2023-07-28 20:22:48
아시아계 첫 오스카 여우주연상 양쯔충, 19년 사귄 연인과 결혼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아시아계 최초로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말레이시아 여배우 양쯔충(61·미셸 여)이 27일(현지시간) 19년 사귄 장 토드(77)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CEO)와 스위스에서 결혼했다. 홍콩...
방심위, MBC 尹발언 자막논란 후속보도도 의결보류 2023-05-16 11:50:51
'주의'를 의결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양쯔충의 수상소감을 자료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특정 단어(And ladies)를 제외한 음성 및 자막을 고지하는 등 실제 소감과 다른 내용으로 왜곡 보도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SBS[034120] TV 'SBS 8 뉴스' 등에 대해서는 '권고'를...
양쯔충 "여성은 약하지 않아…자신을 가두지 말라" 2023-04-19 13:49:06
양쯔충 "여성은 약하지 않아…자신을 가두지 말라" 고국 말레이시아 금의환향…"항상 도전 추구한다"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양쯔충(양자경)이 고국 말레이시아를 찾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타파를 강조했다. 19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쯔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