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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채린의 티샷 2019-06-10 15:31:20
양채린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최종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포토] 양채린의 세컨드샷 2019-06-10 15:29:33
양채린이 9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십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KLPGA 최종순위] 에쓰오일 챔피언십 2019-06-09 17:14:59
정지민 │ │ (67-68)│ ││ 김다나 │ │ (67-68)│ ├──┼────┼───┼─────┤ │ 9 │ 장은수 │ -8 │136(67-69)│ ││ 이지현 │ │ (67-69)│ ││ 양채린 │ │ (66-70)│ ││ 이수진 │ │ (68-68)│ ││ 하민송 │ │ (65-71)│ └──┴────┴───┴─────┘...
장하나,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1R 선두…조아연 1타 차 2위 2019-06-08 17:20:14
홀(파4)에서 약 2m 버디 기회를 잡아 공동 선두까지 가능했지만 왼쪽으로 빗나가 아쉬움을 삼킨 조아연은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을 제주도에서 일궈낸 바 있다. 이번 시즌 유일한 2승 선수인 최혜진(20)은 6언더파 66타로 양채린(24)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3승 고지 선점을 노리게 됐다. emailid@yna.co.kr (끝)...
언니들의 새로운 도전…김보경·홍진주·윤슬아 등 시드전 출전 2018-11-19 10:53:03
시드전에는 김예진(23), 박성원(25), 양채린(23) 등 2016년에 우승했던 3명과 2015년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최혜정(27) 등 챔피언의 반열에 오른 지 3년 밖에 지나지 않은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의 주역 임희정(18)과 월드아마추어팀챔피언십 개인전 우승자 조아연(18) 등...
Q시리즈 수석 '핫식스' 이정은, KLPGA 상금왕도 삼키나 2018-11-06 05:05:00
이들 10명 가운데 양채린(23), 홍진주(35), 김예진(23) 등 2016년에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던 3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각각 63위, 67위, 68위로 벼랑 끝에 섰다. 상금랭킹 6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어도 60위 언저리에서 이 대회를 맞는 선수들은 살얼음판이다. 60위 최유림(28), 59위 김보경(32), 58위 전우리(21), 57위...
[KLPGA 최종순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08-26 17:28:28
양채린││ (72 71 67) │ ├──┼─────────┼────────┼───────────────┤ │10 │박소혜│ -5 │211(71 71 69) │ ││이효린││ (69 71 71) │ └──┴─────────┴────────┴───────────────┘ (정선=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4년 동안 준우승 6번 박결, 보그너 BMN오픈 선두 2018-08-18 18:11:59
클래식 챔피언 양채린(23)도 1타차 공동2위다. 2타 뒤진 공동7위 그룹은 더 위협적이다. 상금랭킹 1위 오지현(22)과 작년에 KLPGA투어를 석권한 이정은(22), 작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자 지한솔(22), 작년 신인왕 장은수(20) 등이 박결을 2타차로 추격하는 공동7위 그룹의 일원이다. 오지현은 더블보기 1개와 버디 3개로...
'엄마골퍼' 홍진주… 모처럼 선두권 '펄펄' 2018-08-17 18:55:15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양채린, 김연송, 박채윤, 박지영과 함께 공동 선두다.홍진주는 우승이 절실하다. 2006년 sk엔크린솔룩스인비테이셔널에서 첫승을 신고한 그는 10년 만인 2016년 팬텀클래식에서 통산 2승째를 올린 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2년간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챔피언 시드도 올해...
여자골프 '양강' 오지현·최혜진, 첫날 무승부(종합) 2018-08-17 18:24:16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며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달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박채윤(24)과 2015년 신인왕 박지영(24), 2016년 미래에셋 대우클래식 챔피언 양채린(23), 그리고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딘 김연송(29) 등이 홍진주와 함께 공동1위에 올랐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