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마트팜·쇼핑몰…충남, 청년창업 메카 부상 2024-04-29 19:31:29
충청남도가 농업 분야 ‘청년 창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각 시·군에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청년이 모일 장소를 마련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서산시 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을 조성하기로 했고, 공주시에는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을 지을 예정이다. 부여군엔 스마트팜 경영을 돕는...
수의사, 치과·신경과 등 전문의 생긴다…2차 동물병원도 도입 2024-03-04 10:30:33
관련 산업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위해서는 농지, 자금, 주거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청년층 대상의 공공임대·임차임대·선임대 후매도 등 다양한 방식의 농지 공급을 지난해 대비 45% 확대한다. 영농창업지원대상을 4000명에서 5000명으로 확대하고, 청년농 우대보증(95%) 한도 확대(인당 3억원→5억원), 임대형...
'농업을 미래산업으로'…디지털화에 속도·청년농 지원강화 2024-03-04 10:30:00
안전망 구축 청년 농지공급 예산 45% 늘리고 영농창업 지원 5천명으로 확대 농촌 재구조화 방침 수립…반려동물산업 육성법률안도 마련 (세종=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과 결합한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 나선다. 또 청년농에 대한...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농업 생산과 토마토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 ‘안녕삼촌농부’ 2024-02-12 17:04:42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평균 4,7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설립일 : 2023년 5월 주요사업 : 지역 특산물 ‘수신메론’, 이탈리아 품종의 가공용 토마토...
[게시판] 농식품부, 청년농 정착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2023-12-25 11:00:05
모집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사업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최대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씩 주고 농지와 시설 매입 등에 필요한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에...
[칼럼] 가업승계를 위한 주가 관리와 상속재원 마련이 중요한 이유 2023-12-22 17:04:39
상속세 재원 마련에 힘썼다. 그 결과 은퇴자금까지 마련하며, 성공적으로 가업승계를 마칠 수 있었다. 화학약품을 생산하는 J 사의 김 대표는 가업승계를 고려해 사업을 축소할 계획을 세웠다. 3년 전부터 대표의 개인 재산을 늘리고 사업 규모를 줄였으며, 기업을 매각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매각은...
내년 농식품부 예산 18조3천억원…올해보다 5.7%↑ 2023-12-21 17:42:19
자금, 농지, 주거 등을 지원하는 데도 예산을 확대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대상을 내년 5천명으로 1천명 더 늘리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올해 551억원에서 내년 957억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의 창업 초기 농지 확보를 위한 비축농지 공공임대 지원 예산은 올해 7천650억원에서 내년 1조700억원으로 확대했다. 청년...
해외 진출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 일…"이것만 명심해라" [긱스] 2023-10-26 14:09:14
'창구'는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국내 모바일 앱 게임 스타트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5기까지 총 460개 중소개발사가 참여했다. 올해엔 작년보다 참여기업이 20개 사가 추가돼 총 100개 개발사가 참여했다. 평균 1억3200만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하고, 마케팅,...
[인터뷰]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농업의 미래 위한 전진기지" 2023-10-19 16:34:41
청년창업보육센터(유리온실)를 준공해 상주와 전국에서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을 매년 50명씩 교육하고 있다. 강 시장은 “초기 자금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교육-주거-창농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벌써 글로벌 명소가 됐다....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현장…전국 최대 규모·최첨단 시설 2023-10-19 16:23:39
지원한다. 지금까지 창업보육을 마친 학생은 총 119명이다. 이 가운데 30명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선발돼 3년간 자기 책임하에 농사와 경영을 하는 기회를 얻는다. 3명이 1팀을 구성해 0.4㏊(약 1200평)의 스마트팜을 운영한다. 임대료는 3명, 한 팀이 연간 250만원으로 저렴하다. 창업보육센터에서의 디지털 영농경험을...